노즈 :
첫 느낌은 오렌지
이후에는 강렬한 알코올 펀치, 기름지고 접착제, 등유 느낌 >> 본쇼프 heart와 tail 그 사이의 향들로 유추
담배, 습기가 있는 나무숲, 호두 등의 오크향
오렌지필
전체적으로 강한 향들로 구성.
팔레트 :
스파이시, 흑설탕, 살구와 오렌지
가당으로 추정되는 인공적인 단맛
피니쉬는 짧지만 묘하게 스모키함도 느껴짐.
점점 말린 과일의 캐릭터, 약간의 황도 느낌도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과일의 느낌은 적고 오크캐릭터가 주가 됨.
총평 중
대량생산되어서 세세한 손길이 가지 않은 꼬냑으로 느껴짐.
그 이유로는 처음에 느껴진 기름진 향과 알코올감이 본쇼프 heart와 tail 사이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냄새로 느껴지고 천천히 물을 첨가한게 아니라 급하게 물을 넣어서 느껴진 부정적인 향의 느낌.
설탕과 카라멜이 첨가되어있다고 명시되어있는 꼬냑.
12-21년 블렌딩이라면 카라멜 첨가는 일반적이여서 나쁘지도 할 수는 없음.
일반적인 캐스크가 아니라 대부분의 숙성기간을 큰 캐스크에서 한게 아닐까 추정됨. 그래서 색이 옅은거로 보임.
숙성연수에 비해서 포도의 느낌은 압도적으로 적음.
무리해서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솔직히 사지 않아도 됨.) 제발 바에는 안 두었으면 좋겠다.
다만 도전하는 아쎄이는 말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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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감사
평가가 꼬냑호소인급이네
다른 외국 사이트에서 본 기억으론 원액이 Peyrat꺼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물넣는 속도에따라 향이 달라져?
숙성 중 물을 넣는게 아니라 보틀링 직전에 넣으면 불쾌한 향이 나요 - dc App
소주마냥 쓰까서 병입했다는거구나
그거보다는 꼬냑 원액에 물을 첨가하면 달걀비린내 같은게 나서 병입 전 3,4년 전에 거쳐서 물을 첨가해야 부정적인 맛을 줄일 수 있어요. 한국은 정수기가 잘 되어있어서 괜찮은데 꼬냑 지역의 물은 꼬냑이랑 물이 만나면 안 좋은 맛이 느껴져요. - dc App
접착제, 등유에서 후퇴 - dc App
헉
몇년전먹었을때가 10인가 11인가했을때 먹어봤는데 지근도 가격유지되면 사먹을만한다는생각
지금 13정도 함
리뷰의 리뷰라니 귀하네요. 리리뷰추 - dc App
가수를 어떻게 하느냐가 ㄹㅇ 향이 죽고 살고가 큰거 같어요잉. 보리물 중에서 사마롤리 할배가 가수 천천히 해서 블렌딩한거 먹어봤는데 향이 엄청 다채로웠음 - dc App
꼬린이때 마셨는데 그 때는 레미vsop랑 차이를 잘몰랐음 지금마시면 다를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미네랄 성분이 많은 지하수 마셔보면 쇠비린내나 황내가 나는데 우리나라는 총경도가 수십 ppm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초연수지역이지만 유럽은 대부분 석회수라서 그런듯
제발 바에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아바이 어지간히 별로였나보네요 - dc App
브란디다디 아저씨 저렇게 혹평하는거 첨본듯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