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는 꼬린이인디요
10년 일본거주하다 내년에 이런저런사정으로 한국돌아갈거같은데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가지고있는 술들 다 가져가면 세금폭탄일거고 놓고가기도 애매하고 와이프랑 둘이니까 4병까지만 가져갈수있을거같은데 미니보틀도 병수로 친다하니 그냥 포기해야하나 싶기도하네요 ㅠㅠ 비슷한 경험하신 브갤러 계신가요.
걍 억지로 다 마시고 4병추려서 가는게 맞겠죠?? 미니들은…장모님댁에 드리고 갈까………
10년 일본거주하다 내년에 이런저런사정으로 한국돌아갈거같은데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가지고있는 술들 다 가져가면 세금폭탄일거고 놓고가기도 애매하고 와이프랑 둘이니까 4병까지만 가져갈수있을거같은데 미니보틀도 병수로 친다하니 그냥 포기해야하나 싶기도하네요 ㅠㅠ 비슷한 경험하신 브갤러 계신가요.
걍 억지로 다 마시고 4병추려서 가는게 맞겠죠?? 미니들은…장모님댁에 드리고 갈까………
엄 가격 얼마 차이 안나는거는 그냥 일본에서 팔거나 드시거나 처분하시고... 진짜 가치 있는 술만 가지고 오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아님 어디 맡기시고 명절때 왔다갔다 함서 가져오셔도 좋을듯요 - dc App
그게 맞긴할거같네요 ㅠㅠ 뭐 엄청 비싼바틀이 있는건 아니라서 뭐 해봤자 몇십만원짜리다보니 이럴거면 그냥 한국가서 사먹는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내가 일본인이라 처갓집에 일년에 한번은 들릴거같아서 내비두고 처갓집갈때마다 조금씩 마시는용도로 내비두는것도 괜찮을거같다는생각도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가치있는애들로만 4병 가져가서 새로운생활시작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ㅠㅠ
현지 창고나 지인(믿을만한 사람)에 보관료 대납하면서 유지하던가 아니면 제3국으로 아예 옮겨서 관리하던가.. 돈을 더주고 와인스토리지같은 곳에 보관하면 술을 보관하는데 있어서는 조금더 안심이 가지만, 결국 그걸 하나하나씩 여러 수단으로 나눠서(핸드캐리, 1병씩 배송 등등) 천천히 들여오는데도 시간과 비용이 적잖게 드니 - dc App
한국에 정말 이제 돌아와서 생활을 고정할것인지 아니면 당분간 오가는 생활을 할건지, n년 뒤에는 다시 도일할 가능성이 남은건지 잘따져서 고려해봐.. 참고로 역마살낀 직업이나 유학생들 기준에서는 여러 주요 국가에 진짜 중요한 보틀은 짱박아두고 그때그때 가져오거나, 배송시키는게 메타긴 함. - dc App
근데 내가 상기한것마냥 미친 알창인생급이 아니라 그냥 몇십병 규모급에서 대부분이 Rebuy가능한 품목들이라면 윗댓마냥 아예 처분가능한건 싹 처분하고 그중에서 좀 고가품목이나 애장품만 들여올 방안을 구상하는것이 더 리즈너블 하지.. - dc App
아마 몇년간은 한국한번들어가면 있을거같긴한데요 애가 태어나서 애를 한국에서 키울지 일본에서 키울지 아직 확정을 못해서 애매하네요. 다행인건 일본에 처갓집이 있어서 말씀해주신대로 몇병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처갓집에 놔뒀다가 올때마다 마시는애들로 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한국가면 진열장이 썰렁해지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
그러게여 이런 경우에는 세관통과 안시켜주나...
아무래도 기준정하기도 애매하고 예외느낌주면 또 반발도 있을거고 봐주는건 어려운거같네요 ㅠㅠ 다행히도 몇백짜리 바틀이있고 한건 아니다보니 다행인데 그냥 아쉬울따름입니다 ㅎㅎ..
이사하는 경우에 뭐 따로 진행하는게 있다고 듣긴했는디
이민이나 오래살다가 들어오면 주류도 한번에 들어올수잇는 뭔가가 잇다고 알고잇는데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이사인 경우에는 쓰던 물건들 세금 안물고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게 주류에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음
내가 이랬는데 이삿짐 무관세엔 주류가 포함 안되서 다 처갓집에 맡겨놓고 오고가며 옮기는 중 처갓집이나 지인집 혹은 창고에 보관할거 아니면 포기하는게 빨라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