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40~50년 숙성된 놈들 몇개 사왔는데 삶이 궁핍하고 퍽퍽해서 이걸 즐기고 잘 시간이 없다. 후딱 30분정도 마시고 누워야하는데 그냥 위스키 마시게 됨.
그냥 뭔가 따기전부터 무겁고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손이 안감. 걍 피트나 버번 한잔 털어넣고 침대로 자빠짐.
값진 술들은 시간도 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거구나 싶다.
술이 줄어드는건 전혀 아깝지 않음. 그냥 온전하게 즐길 시간이 없는게 서글픔.
이상 영세소상공인..
그냥 뭔가 따기전부터 무겁고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손이 안감. 걍 피트나 버번 한잔 털어넣고 침대로 자빠짐.
값진 술들은 시간도 돈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거구나 싶다.
술이 줄어드는건 전혀 아깝지 않음. 그냥 온전하게 즐길 시간이 없는게 서글픔.
이상 영세소상공인..
의외로 고숙성 + 콜라 조합이 맛도리이긴 한데 자기 전에 카페인 탄산 알콜 조합은 좀 버겁긴 하죠. 가격 생각도 나고.
저도 비슷한 이유와 술에 대한 예의를 차려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개똥철학 때문에 최근들어 마시는게 좀 더뎌지는것 같읍니다. 곤약이 괜히 부자귀족들이 마시는 술이 아닌것 가터요 다들 부자될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ㅎㅎ
하프샷 벌룬잔 큰거에 따르고 몇번 휘적인담에 누워서 자기직전에 향맡고 한번에 털어먹으샘
저도 꼬냑 조은건 향을 충분히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 요즘은 걍 위스키나 싼마이 와인 때려박고 자게되는 듯 - dc App
자기한테 최고의 술은 결국 완병가능한 술이야 - dc App
달리보면 저숙성의 매력이 있죠
나도 이런거 좀 있는데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