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비치 도랑상 수령하러 간김에 그로페랑 2종 시음했음
본래 수령일 외에 따로 요청드려서 방문한거라 프랑스인 사장님이 계셨는데 한국어 잘 하시더라 ㄷㄷ
Grosperrin Vintage 1989 Fins Bois Millésime
그로페랑 빈티지 1989 팡부아 밀레짐 48.4%
N 정향, 스파이스, 꽤 강하게 치는 타격감, 화사한 포도, 쿰쿰한 흙내 버섯 란시오
P 묵직한 바디감, 진한 란시오, 약한 스파이스
F 구수한 목넘김, 포도, 흙내음이 남는다
묵직한게 팡부아의 특징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버번이나 CS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맞을듯
Grosperrin N°73 Petite Champagne
그로페랑 N.73 쁘띠 상파뉴 55.5%
N 달달한 포도, 상쾌한 민티, 허브, 랑시오, 은근 도수 타격감
P 중간정도 바디감, 달달한 포도, 탄닌 드라이, 부드러운, 약간 스파이스
F 쿰쿰한 포도, 드라이, 약한 스파이스, 란시오
쁘띠 상파뉴는 처음 마셔봤는데 그랑 상파뉴랑 비슷한 화사한 포도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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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버번 좋아해서 그런지 쁘띠 상파뉴의 가볍고 화사한 포도향 보다는 팡부아의 묵직하고 강한 느낌이 좋았음
리뷰추! - dc App
바는 안하신다던데 술 마실수잇는고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