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일본에 갈 계획이 있어 어느 브랜디를 사올까 무카와를 찾다보니 프랑소워스 말란제에 끌렸습니다.


이유라면 그렇네요.


CS. 단일 배럴. 첨가물 없음. 소유하고 있는 농장이 있으면서도 다른 집의 좋은 것을 선별했다는 단어 두근두근한 울림이 있지 않나요?


심지어 팡 부아 고숙성까지 병입해서 빈티지를 붙여 판다니, 병입자로서 확신이 없으면 저런 행위는 하지 못 할 것이란것이 보이거든요.


당연히 CS와 단일 배럴이 반드시 좋은 품질을 보장하지 않는 점은 알고 있고 저 생산자의 지향점과 제 지향점이 같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란것을 어떻게 하겠나요.



프랑소워스 말란제 꼬냑을 경험해보신 분이나 여러 보틀을 동시 비교할 수 있는 바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