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링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잘 모르겠고 일단 따서 한잔 마셔봄
보리끼린물 마시다가 처음 포도끼린물 마셔봤는데 처음에는 뭐지 별 차이가 없네 이랬는데 몇모금 마셔보니까 입안에 남는 맛이나 향이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
좀 더 순하게? 알콜부즈? 없이 잘 넘어가는 맛이였고 후향도 확실히 다르더라
알콜부즈 적다는 부쉬밀 10년이랑 비교해도 확실히 부드럽게 넘어가더라
그리고 보리끼린물보다 확실히 좀 더 달달하고. 처음에 달달한 알콜 찾아서 위스키 입문했다가 브랜디도 달달하다고 해서 넘어온건데 괜찮은거같아
이거는 위스키처럼 막 데일리로 야금야금 마시는게 아니고 에어링 하면서 천천히 몇달~1년에 걸쳐서 마시는거라고 들었는데 맛 괜찮아서 오늘도 한잔 또 야금야금 마실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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