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마셔본 꼬냑들 중에서 드라이하고 절제된 편인듯
꽃향기가 지배적인데 이게 아이덴티티 같음. 보통 꼬릿한 냄새나 달달한 냄새에 묻혀서 꽃향기는 희미하게 나는데
얘는 꽃향기가 메인. 들꽃이라고 해야하나? 집에만 있어서 잘 모르겠네 ㅎ
입에서는 달달하고 은은하게 스파이시. 피니시는 노즈로 느꼈던 꽃향기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꽃비린내 같아서 취향에 안맞음. 혀에서도 특유의 꽃을 찧어서 짜낸듯한 단맛이 남는데 별로다. + 꽃이 달기만 한건 아닌지 어딘가 씁쓸한 뒷맛도 남음
칵테일 안 만들어서 쳐박아두고 있는 생제르맹 한병 있는데 그거랑 느낌이 비슷한듯
엘더플라워였나. 향도 닮은 부분이 있고 시럽이나 어린이 감기약 같은 뒷맛까지 비슷함.
테세롱은 76인가 그게 궁금하더라 29는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엄두가 안나고
와앤모 잘 뒤지면 미니어쳐 아직 있을지도
오늘 청담가니까 테세롱 미니어쳐 3종세트 팔던데 거기에 있으려나?
왜 판겨엔 없어
뭘 기대함 싸구려 똥술에 구와악
스위스키는 브랜디대장이 되려는 거야?
응원부탁해
응원해요
코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