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Fillioux N90/95, Single Cask, Exclusive for Seoul Bar & Spirit Show, 41.0% Vol.
장퓨 바쇼 싱캐입니다.
N) 청포도, 솜사탕, 설탕, 민트, 아카시아 꿀, 사과절임 / 87
향이 상당히 가볍고 나풀거린다. 민트와 허브 느낌은 절제되어 있으며, 청포도, 솜사탕, 설탕 같은 가볍고 밝은 달콤함이 주를 이룬다. 오키함과 란시오는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그랑 샹파뉴의 기본적인 향만 갖춘 듯하다. 브리딩을 거치면 화사한 향이 줄어들고, 아카시아 꿀과 사과절임 같은 진한 단 향이 강해진다.
P) 청포도, 애플민트, 사과, 오크 / 87
청포도의 달콤함이 입을 감싼다. 상당히 실키한 질감에 애플민트의 가벼운 향과 사과의 눅진한 향이 동시에 느껴진다. 오크 향도 살짝 느껴진다. 가벼운 스타일의 꼬냑 맛이다.
F) 후추, 청포도, 시나몬 / 86
특이하게 후추 향(스파이시 아님)이 느껴진다. 후추, 시나몬 등의 향신료 향과 청포도 향이 공존하는 피니시이며, 길지는 않다.
총점: 86.7
총평: 저점은 확실하지만 고점은 모르겠는
기본기에 충실한 꼬냑이다. XO 등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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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뷰보다는 나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