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Bouju Brut de Fut, Cognac, Grand Champagne, Limousin Oak, 50.0% Vol. , 30 ~ 50 Years Blended
다니엘 부쥬 브룻 드 풋입니다.
N) 포도잼, 건포도, 장향, 캔디드 애플, 민트, 담배, 다크초콜릿, 오크 / 88
굉장히 꾸덕하고 두꺼운 느낌의 향이다.
포도잼, 건포도의 진하고 깊이감 있는 향이 정말 인상적이다.
장향(특히 간장의 짠 향)이 톡톡 튀는데 신기하다.
캔디드 애플의 사과향, 담배, 다크 초콜릿 등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쭉 지속되며 민티함이 아주 살짝 나타나면서 향을 환기시킨다.
P) 건포도, 마이쮸 포도맛, 간장, 다크 초콜릿, 담배, 오크, 탄닌 / 87
싱글몰트의 올로로소 셰리캐스크를 꼬냑으로 표현한 듯한 느낌이다.
꽉 찬 바디감과 탄닌감으로 입이 채워진다. 건포도, 마이쮸 포도맛이 강하게 들어오고 간장의 솔티함 살짝, 다크 초콜릿과 담배의 텁텁한 맛이 느껴진다.
오키함과 탄닌감이 꼬냑치고 굉장히 강한 편이다.
다른 고숙성 꼬냑들이 화사하고 압도적인 발향으로 입을 뒤덮는 느낌이라면, 이 꼬냑은 도수를 내세운 꽉 찬 바디감으로 입을 뒤덮는 느낌이다.
F) 포도껍질, 포도씨, 탄닌, 오크, 다크초콜릿, 담배 / 88
피니시까지 탄닌감이 강하고 꾸덕하다.
포도껍질, 포도씨의 떫은 맛, 탄닌감이 아주 오래 남는다.
오크와 다크초콜릿, 담배같은 텁텁한 느낌도 오래 남는 편이지만 탄닌감에 비해서는 금방 사라지는 편.
총점 87.6
총평 : 강력한 바디감과 탄닌으로 무장한 꼬냑
확실히 다른 꼬냑과 대비되는 강력한 바디감이 인상적이다. 위스키와 꼬냑의 징검다리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그러나 고숙성 꼬냑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과 향을 경험하기에는 살짝 아쉽지 않을까?
이걸로 곤약에 관심을 가지는사람이 많아서 나쁘지않은듯 리뷰추! - dc App
트레뷰는 버섯의 느낌이 나던데 브릇드풋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