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도를 넘는 스놉질이라고 생각되는게
나도 브랜디를 오래 마셔왔지만(여기 주딱보다도 더 오래 더 많이 마셔옴)
까뮤 xo정도면 똥술이라고는 못한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놉질하기 좋아하는건 당연하지만(나도 그랬고)
마시다보면 술욕심 줄어들게 되면서 왜 특정술들이 잘팔리는지 알게되는데
5대꼬냑 xo정도가 그렇게 후려치기 당할 수준은 아냐
개인적으로 되려 헤네시가 제일 별로긴 했지만

여기서 빠는 네고시앙이나 프로프리에테르중에도 병신같은 보틀들 넘치는 와중에
까뮤 슈퍼리어xo정도면 진짜 준수하게 뽑힌정도임
과거 주갤에서 롱넥을 오지게 빨았던거 알고 있지만
그건 고대의 사람들 관점 정도일뿐인거임

이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무튼 오래마시다보면 드는생각은
술을 맛으로 먹는거보다 감성값이 더 크다는 생각이 크다
싱몰도 블렌디드에 비해서 그렇게 빨릴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취급도 못받는 브랜디에서까지 이런 모습은 좀 그렇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