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ud XO Heritage, Cognac Fins Bois, French Oak, 40.0% Vol. , XO
마르티노 XO 에리따주, 팡부아 지역의 꼬냑 입니다.
1962년, 1963년산 원액이 블렌딩 되었습니다.
N) 란시오, 생강, 건자두, 건포도, 딸기, 멜론(박과류), 박하, 애플민트 / 89
두껍고 오래 숙성된 듯한 향이 노골적으로 퍼져나간다. 쿰쿰한 버섯과 지하실을 연상시키는 란시오 향이 강하게 느껴지며, 생강의 매운 향신료 향이 뒤따른다. 리필 셰리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와 비슷한 딸기와 멜론(박과류) 향, 그리고 진하고 쿰쿰한 건자두와 건포도의 단 향이 어우러진다. 고숙성 리필셰리 느낌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상당히 재미있다.
P) 딸기잼, 산딸기, 적사과, 건자두, 란시오, 버섯, 나무, 탄닌 / 89
아주 정석적이고 맛있는 고숙성 꼬냑의 맛이 느껴진다. 까뮤 엑스트라 롱넥과 비슷한 뉘앙스에 딸기 느낌이 더해진 것 같다. 딸기잼과 산딸기의 상큼한 단맛이 입안에 퍼진 후, 적사과와 건자두, 건포도의 어두운 맛이 깔린다. 흙과 버섯 느낌의 쿰쿰한 란시오와 함께 오키함이 나타나며, 박과류의 시원한 달콤함도 살짝씩 느껴진다. 마무리로 갈수록 떫은 탄닌감이 느껴진다.
F) 탄닌, 오크, 멜론, 청포도, 무화과 / 88
피니시에서는 탄닌과 오키함이 지배적이다. 진하고 쿰쿰한 단맛은 거의 사라지고, 멜론과 청포도, 무화과 같은 밝고 청량한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총점: 88.7
총평: 뭐냐 이 갓갓술은!
현행 보틀이지만 올드 보틀 꼬냑 같은 느낌과, 고숙 리필셰리 위스키 같은 부분이 느껴져 상당히 재미있고 맛있는 한 잔이었다. 란시오의 존재감이 대단해 고숙성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이 진짜 좋았다.
직구로 구매해도 세금이 아깝지 않을 감히 추천할 만한 꼬냑!
베리류 마싯겠당 - dc App
베리류는 진짜 고숙 리필셰리 느낌임
팡부아는 승리한다 또랑샹파뉴 또띠샹파뉴 OUT
오히려 얘네가 민티함이 적어서 샹파뉴보다 더 취향에 맞는것 같기도..
오 얼마나하지
요거 꼬익에서 세일하면 75유로정도 나온대요 근데 꼬익배송이 아마 fob였던걸루
전에 마르티노 애비에디션 샀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