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 유칼립투스의 민티한 향과 서양배, 청사과의 시원하고 신선한 향이 난다. 애플파이같은 캐러맬향과 특유의 후추 클러브 같은 향신료 향, 가죽까진 가지않은 가벼운 오크향이 느껴진다.
맛 : 우선 시고 쌉쌀한 맛이 강하다. 입에 머금으면 사과식초마냥 사과의 진한 향과 신맛이 강하고 오크에서 기인하는듯한 쓴맛과 서양배 과육의 맛이 난다. 쓴맛에 좀 익숙해지면 끈덕진 캐러맬같은 질감과 맛도 일부 나지만 역시 신맛의 존재감이 너무 강력하다.
마신 후에는 떫은 오키함과 바닐라, 정향같은 향신료와 건초향이 있다가 유칼립투스 같은 잔향으로 변하며 깔끔하게 끝난다.
향도 피니시도 맘에드는데 입에 닿는 동안이 영 맘에들지않는다 르몰통이랑 나는 잘안맞는듯하다 최소한 밍밍하지는 않다는점에서 위안을 삼아야할지
개인점수 - 5/10
쓰고 시고 떫다.
사과물은 한계가 있는것인가 - dc App
1980 먹는건 첨보네
배 비중이 높아지면 저래지는건가 ㄹㅂㅊ - dc App
산화의 맛~ - dc App
누군간 르몰통을 좋아할텐데 나하곤 안맞는듯허이...
로제그루 드셔보십셔 - dc App
로제그루 도이얀다주도 영 아니던데 넘밍밍
깔바고스는 다른 술이라고 바라보고 마셔야하는 술 같음. 꼬냑, 알마냑만큼의 향과 맛이 꽉 차진 않지만 깔바도스만의 슴슴하고 산화가 느껴지는 맛으로 보면 나쁘지 않을지도..? - dc App
아직까지 마셔본 취향은 르몰통 = 매우싫어 로제그루 크리스찬드루앵 = 싫어 듀퐁 로리스톤 = 그냥저냥 아프르발 샤또 드 브루이 모랑 = 좋아 아드리안 라뮤 = 매우 좋아 근데 비싼거나 구형못마셔봐서...
ac는 뭔가 실패하지 않는 맛 같음. 6년인데도 맛있고 고숙성도 맛있고. (가격은 미쳤고.) - dc App
모랑 고숙이 궁금한데 꼭 이런건 사고 자기만 먹는 사람들만 갖고있슴
앙리4세 후기라도 보고싶다
내꺼 밥통 지키기도 어렵다고요 ㅋㅋ. 깔바는 바에서만 마심. - dc App
꼬냑 비욥 조지니 먹을수록 비슷해서 깔바마렵긴 하던...
(그거 유명한 애들만 마셔서 그럼. 팡보아에 재밋는 애들 많아요.) - dc App
나 진짜 르몰통 시리즈 궁금한데 바이알교환이라도 가능?
저도 바얄로 받은
흠냐 그래도 저보다 브랜디 깔바 많으실 거 같은데 관심있으신지
저 거의 럼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