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 유칼립투스의 민티한 향과 서양배, 청사과의 시원하고 신선한 향이 난다. 애플파이같은 캐러맬향과 특유의 후추 클러브 같은 향신료 향, 가죽까진 가지않은 가벼운 오크향이 느껴진다.

맛 : 우선 시고 쌉쌀한 맛이 강하다. 입에 머금으면 사과식초마냥 사과의 진한 향과 신맛이 강하고 오크에서 기인하는듯한 쓴맛과 서양배 과육의 맛이 난다. 쓴맛에 좀 익숙해지면 끈덕진 캐러맬같은 질감과 맛도 일부 나지만 역시 신맛의 존재감이 너무 강력하다.
마신 후에는 떫은 오키함과 바닐라, 정향같은 향신료와 건초향이 있다가 유칼립투스 같은 잔향으로 변하며 깔끔하게 끝난다.

향도 피니시도 맘에드는데 입에 닿는 동안이 영 맘에들지않는다 르몰통이랑 나는 잘안맞는듯하다 최소한 밍밍하지는 않다는점에서 위안을 삼아야할지

개인점수 - 5/10
쓰고 시고 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