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샹파뉴나 핀 상퍄뉴 등 꼬냑에서 언급되는 샹파뉴(Champagne)의 어원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라틴어 단어 'campus', 'campania' 또는 'campagna'에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라틴어 Campus는 열린 삼림 지대 또는 열린 시골을 의미하며 꼬냑 지방의 구릉지대, 숲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른 설로는 백악질 토양을 말하는 프랑스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샹파뉴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역으론 크게 3군데가 있습니다.
꼬냑 지역의 그랑 샹파뉴, 쁘띠 샹파뉴와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이 생산되는 북부 프랑스 지역이 있습니다.
두 지역은 이름은 같으나 둘다 지형적인 부분이 유사할 뿐 큰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원이 어떻든 꼬냑에서 샹파뉴란 표면에 점토와 백악질이 존재하는 토양을 의미합니다.
* 꼬냑 지역의 지질의 종류
꼬냑 지방을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지질입니다.
하나 하나 설명하자면
1) Sol de Champagnes (샹파뉴)
샹파뉴 토양은 백악기에 형성된 부드럽고 백악질인 석회암이 상당히 표면으로 나와있는 점토-석회암 토양입니다.
백악질이 다른 토양들에 비해 표층으로 많이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이 토양에서 발견되는 점토 유형은 포도 재배에 좋은 구조이며 높은 비옥도 및 적절한 수분 보유량을 제공합니다.
점토 토양이 얇음에도 불구하고 다공성인 백악질이 물 보유에 기여하기 때문에 가뭄에 대한 영향이 적습니다.
백악질은 여름 가뭄이 악화되면 물이 점차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거대한 스펀지처럼 행동합니다.
2) Sol de Groies (그루와)
이 토양질은 점토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있으며 Fins Bois 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샹파뉴처럼 백악질이 표층에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붉고 돌이 많으며 쥐라기에 형성된 단단한 백악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3) Sol Silico Argileux (규소 점토 토양)
코냑의 북서쪽에 위치한 토양입니다.
주로 보더리, 팡부아, 봉부아에 위치하며 석회암의 탈탄소화로 인해 생성된 규소 자갈이 섞인 점토입니다.
유기물이 풍무한 이 토양에서는 포도나무의 성장을 조절하기 오히려 어렵다 합니다.
4) Sol Argileux (저지대의 점토)
"Pays Bas"라고 불리는 Cognac 북쪽의 저지대 지역에에 분포하는 점토질 토양입니다.
최대 60%가 점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분이 많은 토양이라 서리에 민감하지만 필록세라는 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필록세라 위기(1875년)에 영향을 덜 받은 포도원들이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5) Sol Sableux (모래 토양)
해안 지역, 특정 계곡, 포도원 남부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이 토양을 구성하는 모래들은 Massif Central에서 침식이 가져온 모래입니다.
열 조절이 어렵고 산성토양인 경우 석회처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음
토양의 구성 분포를 표현한 지도이며 대충 꼬냑의 지역들을 나눠서 표시한 지도입니다.
보면 샹파뉴 토양은 주로 GC, PC에 분포해있고 보더리 지역은 Groies와 모래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팡부아나 봉부아에 샹파뉴 토양질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도 농원이 어디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GC나 PC에서 생산되는 오드비와 비슷한 느낌의 오드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GC PC 같은 팡부아 봉부아 코우냑 픽하는법 오우야
마즘 그래서 골-든 트라이앵글 안의 곤약과 그랑상파뉴 경계선 주변의 곤약도 꽤나 다르다고 들었으 지식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