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이라고도 하고 몰퐁이라고도 한다.

아마 카루바도스 잘 모르는 사람들도 듀퐁은 들어 봤을듯.



노즈- 청사과, 잘 익은 사과, 썩기 직전의 사과 등등. 그야말로 사과 냄새는 다남, 에스테르(본드), 모과, 배, 레몬, 흑설탕, 사과 식초. 허브.


냄새의강도가 아주 마음에든다. 다만 에스테르가 어느정도 있어서 호불호는 있을듯.

특이점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향의 볼륨이 유지된다는 것.

이게 브랑디의 장점이겠지?


팔레트- 꽃, 허브, 에스테르, 사과, 흑설탕, 드라이함.


40도 치고는 바디감이 어느정도 있는 편.

전체적인 맛은 흑설탕을 물에다가 탄 다음 사과를 집어넣어 반쯤썩기 직전까지 뒀다가 사과물이 우러난 그 물을 마시는 맛.

+ 그 물에다가 허브랑 꽃을 좀 넣었음.

달긴 한데 쓴맛도 어느정도 있어서 드라이 한편에 속한다고 생각.



피니쉬- 에스테르. 본드. 꽤나김. 입을 쩝쩝이면 사과 껍대기



맛이 아쉽그만 그려.






✦ 추천하지 않음

✦✦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 맛있지만 바틀을 구매할 정도는 아님.

✦✦✦✦ 취향에 따라 바틀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함.

✦✦✦✦✦ 무조건 적인 바틀 구매를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