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1. 팡부아 1989 밀레짐
>> 산뜻한 청포도의 향, 맛과 후에 올라오는 견과류 팔레트
2. 일드올레롱 No.90
>> 바닷가에서 자랐다는 걸 어필하는 짠 향, 단짠이 느껴지는 맛, 솔티드 카라멜 뉘앙스로 변하는 향
3. 그랑상파뉴 No.90
>> 청포도보다는 건포도와 꽃 꿀 향이 섞인 듯한 향, 묵직한 단맛,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민트향
4. 봉부아 No.70/74 & 팡부아 No.68
>> 두 개가 좀 헷갈리는데 하나는 밸런스 깨지기 직전까지 간거 아닌가 싶은 강렬한 나무의 향과 맛, 마시면 입안이 바싹 마르는 느낌이었고 다른 하나는 포도 캐릭터가 많이 차분해지고 쿰쿰한 캐릭터가 올라오면서 진하게 달았던 기억입니다.
5. 팡부아 1980 밀레짐
>> 그랑상파뉴 No.90과 유사한 듯한 향의 뉘앙스, 약한 스파이시함, 은은하되 주장 강한 단 맛
6. 보더리 No.64
>> 주장 강한 제비꽃, 붓꽃 향,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꽃의 이파리나 줄기 뉘앙스, 꽃꿀을 머금은 듯한 단맛
7. 쁘띠 상파뉴 No.67
>> 고숙성에도 싱그러운 포도 향, 2-3단계에 걸쳐 조금씩 향의 뉘앙스가 달라지는 포도 향 뿐 아닌 다른 과일 혹은 단 초콜릿 느낌이 나는 단 향, 밀크초콜릿 같은 달콤함
피노 드 사랑트
8. MMC1(좌측)
>> 5년 숙성했다는데 중간에 끊기는 향과 맛, 의외로 약한 산미, 감기약 시럽 단맛이 연해진 듯한 단맛
9. 뮤테 드 사랑트 No.77(중간)
>> 꽤 느껴지는 간장 향, MMC1보다 좀 더 느껴지는 산미, 머금었을 때 진하게 느껴지는 복숭아나 자두 같은 과일을 설탕에 절인 듯한 단맛, 풍부한 감칠맛
10. 뮤테 드 사랑트(이름은 잘 모르겠음, 색이 진한 우측)
>> No.77이 간장이라면 이 친구는 진간장이 연상되는 강렬하고 농축된 간장 향, No.77과 방향성은 유사하나 훨씬 강하게
응축된 단맛과 감칠맛
개인적인 Best : 보더리 No.64
개인적인 Worst : MMC1
아차상 : 쁘띠상파뉴 No.67, 색 진한 뮤테 드 사랑트
보더리 64는 빈티지가 좋았는지 평 안좋은 캐스크를 보기 어렵네요
보더리는 신인가? - dc App
고숙성라인업은 갈 때마다 바뀌는거 같네 - dc App
역시 보더리야
그호페항은 피노 드 샤헝트 올드 빈티지를 풀어라
킹 황 페랑.ㄷㄷ
개인적으로 부주페 원탑이 그로페랑 보더리였음 다른 친구들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