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갑자기 이슈가 된건진 몰?루
(*정리하기 전에 앞서 좆본에서 술질하던 놈이라 좆본식 출처 / 서술이 많은점 양해부탁...흑흑 나그가 미안해)
Paul Giraud Vieille Reserve 와 Extra vieux는 다른 제품이 맞다.
한국에서 이게 어떻게 와전된건지 (혹은 알려진건지)의 여부까진 모르겠으나, 원래는 숙성년수 자체가 달라 헷갈릴 수가 없는 물건임
(사진은 옆나라에서 폴지로 들여오는 Japan Import System)
밑은 자체 일 > 한 번역
15년 표기입니다만, 실제로는 20-25년의 숙성된 고냑을 중심으로 쓰까고 있는 , 바야흐로(거의) '고주의 시작점(입구)'
포도 본래의 후-레쉬한 풍미와 알맞은 숙성감이 절묘하게 아우라져 타사의 브랜드와 차원을 달리합니다(일선을 긋습니다)
■라벨에 Vieille Reserve : ヴェイユレゼルヴ 표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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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표기입니다만, 40년 이상의 늙은 고냑도 쓰까져 있기 때문에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풍미가 마치 예술품(笑)과도 같은 마무리..
폴지로의 자연스러운 풍미/묘미를 느낀다면 이쪽으로!
■라벨에 Extra vieux : エクストラヴィユー 표기 있음
왜 저런 숙성년수 약팔이 중인지는 후술하도록 하고,
결론적으로 둘은 다른 제품인데다가, 사실 리뷰할때도 잘 보면 그냥 15Y 25Y식으로 표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
- ポールジローヴェイユレゼルヴ15年( Paul Giraud 15YO Vieille Reserve )
- ポールジローエクストラヴィユー25年 (Paul Giraud 25YO Extra Vieux )
>>>물론 갤 내에서 둘다 무본 사람도 있고 술질이야 감성과 주관의 영역이므로 이건 각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옆나라 리뷰 예시
ポールジローは15年のヴィエイユ・レゼルヴを飲んだ時、「絶賛されてる割に、淡白でいまいちピンとこない」なと思ってそれ以降スルーしてたのですが、やっぱり25年以上となるとそれ相応に深みが出てきてよさげですね。
번역
폴지로는 15년의 Vieille Reserve를 마실때, '절찬된 것에 비해 담백하고(여기에서 담백은 맛이 얇고 튀지않는. 중후하지 않은의 뜻이 많이 가미된다) 별로 뭔가 오는 것이 없었는데(와닿지 않았는데) 역시 25년 이상이 되니까 그에 상응하는 깊-은맛이 나서 좋네요 ㅎㅎ
암튼 이정도로 둘의 설명은 마무리
사실, 좀더 헷갈릴 만한 물건이 있다면 폴지로의 정규수입품 / 병행수입품(해외유통) 쪽이 화두가 되었을 법하다고 사료됨
(정규수입품은 우리가 흔히 아는 색깔 쁘띠하게 칠해져 나오는 것 병행수입품은 무채색의 노잼 라벨)
상기했던 사진의 번역에서 25년 표기인데~ 사실 우리들이 으이? 40년도 쓰까주고 그랬다마! 의 실상 때문에 여러모로 이야기가 오갔었던 둘
이건 여러분 대부분 다 알고있을 법한 옆나라 유명 브랜디 블로거가 비교 테이스팅부터 해설까지 잘 해놓았으므로 가서 구글번역 키고 읽으면 됩니다
결론은 뭐다? 아르마냑 묵자 ㅎ
추가) 동조선 바틀이 아닌 다른 바틀을 구했을 경우 보통 15년 표기가 빠져있거나 Maximum age : 25Y 이런식으로 뺑끼쳐놔서 헷갈리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동조선 바틀과 다르게 해외 유통품은 진짜 25년 급으로 바뀌었나? 싶어서 폴지로 자체에도 메일 때려놓았음. 근데 그럴 확률 낮...
세찌에서 비에이리져브 구매했는데 제가 무슨 말 하기도 전에 최소25년급 들어간 술이라고 하던디 약팔이였을까요
나도 한국 돌아와서 술질 시작하니 이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길래.. 전부 뺑끼로 퉁칠수는 없겠고 추측은 2가지임. 1)상기했던 maximum 연수와 평균 숙성년수의 곡해 2)본문에서 나와있듯, 일본 정규수입품 설명에 < 표기는 15년 이나 ~ 기본 20년 25년이 들어감~>이 한국 수입품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 dc App
아니면 그냥 일본에만 15년 '표기'를 VIEILLE RESERVE / 25년 '표기'를 extra vieux 로 분리해서 내놓고 나머지는 걍 Vieille reserve로 퉁쳐서 내놓는다는 가설도 있는데 이건 폴지로에서 메일오면 업데이트 함 - dc App
알마냑 추천좀!
아조씨 글 봐도 취향을 잘 모르게쏘요 그냥 드시던 깔바 쭉 파는게 나을지도 - dc App
꾸-덕한거 찾으시나 - dc App
다르띠가롱그 30년 다음으로 마실거 추천 '해줘'
직구까지 포함? 아니면 한국에 있는거? - dc App
둘다 ㄱㅊ 와앤모에는 들로르랑 다르띠가롱그밖에 없던데 들로르랑 다르띠가롱그 40년은 어떨지 궁금하긴함 많이 알면 대충 테크트리도 부탁함 우선 세금 93%수준에서 시작하는게 부담이 덜할거같아서. 맘에 들면 급 올려보고
달티 30년까진 좋은 픽이었으나 들로르는 난 그리 추천하지 않음. 달티 40도 굳이? 테크트리는 사실 원래 주종이 뭔지 뭐에서 넘어온건지 등등 개인 경험에 따라 다른거라.. 우선 간단하게 권해볼만한건 한국에서 Joy armagnac - dc App
정식수입 되는건가? joy때문인가 바틀보니까 유령브랜디느낌 풀풀나네 ㅋㅋ
주종같은거 없음 8월에 술질 시작한 주린이임
싼마이한 감성이지만 bas에 즈그 도멘도 갖고있음 - dc App
야냑에서 아르마냑 넘어온사람이랑 위스키 주종으로 두고 그냥 놀러온 사람이랑 취향이 확 틀리걸랑 - dc App
꼬냑에서 목초액 민트향 피하고 싶은 맘은 있음. 그러던중에 달띠30 마셔봤는데 직관적인 포도향이 참 좋더라고
목초액 민트향 싫으면 아르마냑 넘어와서 폴 블랑쉐만 조금 멀리하시면 되겠네.. 야냑에서 보르더리/팡부와 잘만든걸 먹던지.. - dc App
100만원짜리 바틀 하나를 먹는 것 보다 10만원짜리 바틀 10개를 따는게 초반 경험치는 절대적으로 증가하니 여러가지 도전해보길 권함. 댓글이 너무 늘어지는데 나중에 질문글 올려 - dc App
조이부터 마셔보고 다시 글올리던지함 ㅇㅋ
인스타에 검색하면 국내 판매처 바로 뜸 - dc App
아 하나만 더. 추천하는게 xo임 아니면 xo 프리미엄임?
연말할인하면 프리미엄 노려볼만하고 아니면 xo만 먹어도 됨. 근데 수입중단으로 기억해서 재고가 남아있어야.. - dc App
꼬냑 년수표기는 블렌디드 위스키의 몰트비율 + 숙성년수만큼이나 (어쩌면 더) 믿을만한게 못됨ㅇㅇ 봉봉 양아치 숙성이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음. 등급과 브랜드네임에만 집중해...
이게 정론이지 사실. 브-갤 공지 몇개만 찾아읽어도 이미 지뢰를 손수 밟아가며 확인한 인간들의 흔적이.. - dc App
ㅋㅋㅋㅋㅋ 사실 등급과 브랜드에 집중해도 지뢰밟음 엌ㅋㅋㅋ 나한테는 대표적인 예시로 하디 엑스트라 길쭉하고 물고기 그려진 병
ㅋㅋㅋㅋㅋ 그거 예전에 12-13쯤 했던거 같은데 당시 그 돈이면 후라팡 빕엑소도 11-12고 레미엑소 11쯤에 구했으니ㅋㅋㅋ
야뮤 보르더리가 5만원 두장으로 거래되던 시-절 - dc App
ㄹㅇ 18년도도 까뮤 보르더리 비싸도 12면 샀는데ㅋㅋ
그래서 난 결론이 어느쪽을 손에 넣게 되든 걍 당신 입에 맞는거 드세요 ㅇㅇ 임 트레디션을 먹건 ~ 트레 라흐를 먹건~ 자기 최애 야냑 먹으면 됨 - dc App
오 감사합니다!!
불어 친구 같이 투어 데려가서 통역사 시키고 싶다 흑흑.. - dc App
사실 일본어도 가능.. 독해는 개구리지만 ㅋㅋㅋ
코로나 끝니면 증류소 투어 각이네
상세한 설명 잘 읽었음 감사감사
고인물 형들 이렇게 등판하는거 너무 좋아
갑자기 참모총장이 왔다가시네 개추 - dc App
연수찍히고 도멘찍힌 아르마냑 뭐 추천하시나요? 과거엔 도멘페이로랑 도멘 로부숀 두개 괜찮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그외에도 있는지 도멘페이로는 사실 한분의강추였는데 이젠 못구하는거같음 - dc App
peyrot은 솔직히. 1)경험해보았거나 2)이미 바틀을 구비해두었거나 3)미래에도 구할거고 이것으로 정착할거다 하는 사람들 이외에 목숨걸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음.. 그 시절은 그시절의 졸업바틀이 있는거고 앞으로는 뭐가 발굴 될지 모르는디..거기 굉장히 작은 떼루아인데다 컨택수단도 darroze 통해서 문쾅쾅 하든지 직접 찾아가든지 선택지가 적어서 ㅇㅇ
추천은 글쎄요.. 저도 한국 리턴해서는 다시 배워가는 입장으로 탐방중이라..(이 뒤부터는 제 주관 의견으로 씨부리는것 양해) bas 에서는 Le Frêche 지역 애들 을 원래 좋아했는데 ex) Boingneres - 폴블랑쉐 잘쓴다고 생각 // 요즘 들어서는 그 편견을 깨고 품종에 따라 각기 잘 다루는 친구들을 접해보고자 노력 중입니다 Charron -baco에 미친 변태..근데 완성도 하나만큼은 질투난다 Espérance- 문짝 부수고 컨택했던 애들. 199x baco와 200x 폴블랑쉐 박수 짝짝 달티 블랑쉐 한정판 중 하나가 이놈들 떼루아 포도일 것 Laberdolive - 아르마냑 변태들에게는 올드픽인데.. 오히려 내 기준으론 얘넨 올빈들 보다 젋은빈 / 12y blend가 증말 인상깊었다.
Gaube - darroze에서 부족했던 2% Bordeneuve에서 찾았다... Baraillon - 요즘 찾아서 먹어보고 있음. 전체적으로 지뢰가 적었다는 인상 라벨만 좀 바꾸자.. '샤또' Bordeneuve- 왜 또 등장해요? 지네가 섞기도 하고 뽑기도 해.. 전통적으로 작은 떼루아들 브로커 노릇해옴과 동시에 지네 세컨 브랜드까지 만들 정도로 실력은 있음 '샤또' Lacquy -임마들 요즘 폼이 영 어설퍼요! 우짜죠? 그럼 같은 지역인 '도멘' Laburthe를 무면 되는데 얘네들은 또 너무 작다 3헥타르가 뭐고! Lous Pibous - 미국에서 이제 너무 유명해졌어.. 니네는 르-싼타에 절해야한다 이 밖에 맛있거나 재밌다고 느꼈지만 무본 바틀이 거의 1-2병에 가까운 애들은 제외..
뭐 이밖에도 사실 남은 두지역은 풀이 적기도 하고 나중에 놀러올때 기회되면 풀어볼게요 (연구부족을 이리 돌려말한다) 그리고 사실 단일 밭 단일 캐스크는 맛없는데 네고시앙에 원액을 바쳐 쓰까질때 맛있어지는 놈들도 있고.. 네고샨 블렌딩도 친해지면 맛있는게 많워오 또 상기했듯 바코 / 블랑쉐없이 유니/ 콜롬뱌드로 승부보는데 괜찮은 놈들도 있고(꼬냑으로 땅퍼서 이전 가즈아).. 결국 자기 입에 들어가서 맛난거 찾아마시는 아주 원시적인(?) 체험현장..
가듣채워벼버렷... - dc App
메모.. 또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