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내린 허접한 리뷰이니 이해 부탁...
VS
N: 날카롭고 스파이시, 프루티(바나나, 파인애플), 약간 알코올 느낌
시나몬, 바나나
P: 약한 탄닌, 버터리, 바나나
F: 피니시에선 알코올이 조금 튐, 어린 느낌이 많이 남
American Oak
N: 아세톤, 바나나, 프루티, 바닐라, 코코넛의 느끼함
스파이시는 사라지고 바나나만
P: 확 들어오는 스파이시
F: 버터리, 프루티, 느끼함, 약간 짬
XO Fine Champagne
N: 약간의 란시오, 꽃향, 꿀
P: 앞선 꼬냑들보다 밸런스 좋은 맛, 혀를 톡톡 두드리는 스파이시
F: 은은한 란시오(버섯 우린 물), 스파이시, 버터리
Hors D'age
N: 리치함, 청포도 캔디, 베리류
시간이 지날수록 란시오가 강해짐, 코코아, 건베리, 흑설탕, 건포도, 홍삼캔디
P: 오일리, 란시오, 꽃
F: 스파이시함이 절제
Dupuy lot 90
N: 향신료(정향, 생강), 장미
알코올이 쨍하게 찌른다, 럼 펑크(신나)
P: 백후추
F: 전체적으로 향신료 느낌 강함, 다크 초콜릿, 오크의 쓴맛, 바닷가의 짠맛?
듀푸이 극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모르겠더라 나한텐 쓴맛이 좀 투머치인 거 같고 그랬음
아무튼 스샵 행사는 역시 혜자다 놓친 사람들은 다음에 놓치지 말도록
나도 듀푸이보단 오다주가 더 좋았음
오다주 맛있었으
나도 사실 오다주가 좋았음 흐흐 - dc App
오다주는 신이야...
듀퓨이 다좋은데 짠맛이 좀 있어서 바틀 가격보고 구매할거 같아요
확실히 짠맛에서 호불호 갈릴 거 같으요
혼자 도수 7도 높아서 알코올 자극이 쎘는데 짠맛은 진짜 확실하게 있더라
난 위스키 먹던 사람이라 팔렛은 모르겠고 노징에선 자극이 좀 쎄긴 했으 근데 전체적으로 좀 많이 불호였음...
7-8년전(?) 암튼 예에에전에 나왔던 듀퓨이 바틀들이 한국 고대신들한테 극찬받고, 얼마전 나왔던 싱캐들도 평이 좋았는데 요새껀 아무도 모르는 것이야
오... 시크릿 바틀 공개됐을 때 저게 뭐지 했는데 꽤나 잘나가는 브랜드군여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