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친구집에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던 코냑입니다, 피에르 페랑은 한국이나 일본에선 별 인기가 없어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보였는데 타이밍 맞게 물건이 들어왔네요.

노즈: 약한 자스민, 바닐라, 오크, 살구, 초콜릿
팔레트: 스파이시한 초콜릿, 넛멕,  바이올렛, 꽃꿀, 헤이즐넛
피니시: 꽃꿀과 헤이즐넛이 좀 더 길게 유지되다가, 마지막에 잠깐 가죽의 향이 지나갑니다.

꿀 맛이 용안꽃차와 정말 비슷하게 납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찬데 이래서 이 술이 좋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