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알콜취는 하나도 없다 싱그러운 포도의 향이나고 쿰쿰한 란시오도 느껴지며 민트같이 거부감드는 풀향이 아닌 좋은 풀향이 난다. 꽃과 같은 풀향같은 느낌 그리고 아주 조금의 산미가 느껴질것같은 시트러스 꼬냑이다보니 위스키처럼 엄청나게 많은 향을 담고있지는 않지만 아무런 단점도 찾을수없다

맛- 입에 담자마자 청포도의 단맛 건포도의 단맛이 휩쓸고 지나간다. 쿰쿰한 향이 났던것처럼 고숙성 꼬냑의 맛이 확난다. 하지만 무겁지않고 약간 가벼운 느낌이다. 가볍다해서 맛이 비는것은 아니고 꽉차있는데 가볍다. 참 신기하다.

피니쉬- 피니쉬에 탄닌감이 감돌지만 너무 떫지않다. 단맛도 함께 오래머무르기에 기분좋아지는 떫음이다. 입안에 쿰쿰한 포도의 란시오가 끝까지 남아준다. 내가 마신게 알코올이 아니라 포도주인줄 착각할정도로 포도의 란시오가 지속된다. 포도의 맛도 끝까지 남으면 어디까지가 피니쉬고 어디까지가 맛인지 모를정도다.

총평- 내가마신술중에 최고로 맛있다. 왜 비싼지 알것같다.
루이13이랑 같은 원액이 이정도면 이것보다 고급꼬냑들은 얼마나 맛있을까?

보통 점수로 안매기지만 이건 점수로 매긴다면 5/5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