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출신 그라파입니다. 43%
깻잎스러운 향과 맛에 충격받았습니다.
호불호는 몹시 갈릴텐데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겠습니다.
얘도 오드비스러워서 과채스러울거라 예상했는데 예상밖이네요.
알콜은 하나도 안튀고 밸런스좋고 향 맛 피니쉬 적절한 편입니다.
쓰거나 맵지않고 오드비의 화학스런 맛이 없고 부드럽습니다.
입문자가 첨부터 마실 물건은 아닌것같고 코냑의 익숙함이 지겨운분들이면 시도해봄직하겠습니다.
저는 나쁘지않아서 한잔 콸콸 더 따라보겠습니다.
갠적으로는 나무물에 쩔은듯한 구형 코냑보다 얘가 좋네요. ㅠ
10장이고 와인나라 아이비에서 수입했어요.
기열스럽게 500ml.;;
진짜 맛이 제멋대로 논다는 느낌
근데 재밌어요. ㅎㅎ 이게 오프노트가 아니고 술의 캐릭터다보니. ㅎㅎ
제가 마셨던 그라파는 뭔 화공약품 냄새가 나서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 dc App
오드비, 그랑샹파뉴 VS 몇개마셔봤는데, 저숙성이라고 다 맵거나 화학스럽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추측이지만 '컷'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것이 이탈리아 짬통 - dc App
아아, 선생님. 이런 짬통이라면 종종 먹어보겠습니다..ㅋㅋ
겁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