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카발란 올로로소 바이알 병이랑 비교해봤습니다
눈으로 보면 색이 초록색?? 그 한약에 물 희석하면 비슷한 색이 나오는거 같은데 이거 진짜 먹어도 될까요??
무게도 1540g에 코르크가 늘러붙어있어서 흐르지도 않았고 그런데 따르다보니 약간 코르크 찌꺼기같은 알갱이가 거름망에 걸러지긴 했는데
맛과 향은 좋네요... 3주전에도 하나 따서 다 먹어서 다 기억이 나는데 색은 확실히 다르단 말이죠 뭐 색이 더진하고 묽고의 차이가 아니라
탁도의 차이?
그냥 카솔쉐가 너무 진한거같은데
왼쪽꺼가 카솔쉐고 오른쪽 레미... 레미가 색이 탁하지 않아요?
위스키들 잔에 따라두고 오래되면 탁해지는것처럼, 올드바틀이라 산초접촉이 과해서 전체적으로 탁해진걸지도. 도자기바틀이 산소접촉 더 심하기도 하고
딸때보니 밀봉은 확실하게 되어있었거든요 산소접촉이 많아지면 저러기도 하는군요 직전에 마신것보다 증발도 누액도 전무한 제품이었는데 저러니 영찝찝하군요
아니면 밑에 갤러말처럼 원래 그럴지도 ㅋㅋ
하 이걸 마셔말어 지인들은 같이먹고 죽자고 하는데 ㅎㅎㅎ
먹고 죽진 않을듯 ㅋㅋ
꼬냑 쪽이 약간의 당이 있어서 아닌가요?
그렇다면 유리병도 저런게 변색된게 있어야하는데 저는 본적이 없네요
휘발로 인해 물과 알콜 양이 변하면 당 성분이 있는 꼬냑 쪽이 탁도가 증가하지 싶네요.
알코올 많이 날라가면 저렇게 탁도 이상해짐 먹고 안죽음 저거 먹고 죽었으면 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님
아 그래요? 그럼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쫄리면 버리고 아니면 마시는 거지 - dc App
저정도면 맛탱이 좀 갔긴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