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깐 이게 맛이 멀쩡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마개쪽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서 살균 물티슈로 쓱 닦고

코르크 너무 빡빡해서 뽑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코르크가 거의 신품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상태가 너무 양호했고요
(처음에는 곰팡이 폈을줄)


향은 은은한 기분좋은 포도향
맛은 달달하지만 약간의 스파이시함과 쿰쿰함

약간의 빵맛이 여운에 오래 남네요

질감 자체는 제가 이게 미끄러운느낌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미끄러운게 맞나?) 신맛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도 같이 친구따라 여행간건지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35~30도 정도의 느낌?이였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