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넘으면 고도수라 맥주도 잘 못마시는 사람에게 섞어주려고 하는데, 내가 꼬냑으로 타 본 하이볼이나 물 타서 위스키 미즈와리처럼 만드는 거 모두 꼬냑의 섬세함을 다 날려버리는 느낌이라 어떻게 섞어야 좋을지 질문 좀 해봅니다.
다른 시도로 헤네시 vsop과 라뇨 35에 제로 사이다 혹은 탄산수 섞어 본 적도 있는데 꼬냑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혼자 마시면 당연히 제일 좋은 그대로 즐기지만 섞게 되면 좋을 레시피나 방법 하나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어서 여쭤 봅니다.
도수가 약해져도 좋은 꼬냑을 마셔야 맛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vsop이나 사지 좋은거 왜사냐는 말을 안들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