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건 좀 디자인이 특수한것들이고, 일반적인 나폴레옹 그림 그려져있는건 지금 몇병인지 세보지도 못할정도로 쌓여버림...
야후 옥션에 있는 애지간한 물건들은 내가 다 쓸어담아서;
오늘만 택배 20개쯤 받고, 이게 술이다보니 또 뽁뽁이랑 신문지 오지게 채워서 보내주니까, 박스랑 뽁뽁이 버리러 밑에 5번 다녀옴;
술 자체가 이미 최소 20년, 길면 30년 이상 된것들이라 곰팡이 덩어리된거 그냥 보내는 새끼들도 있음 ㅋㅋ
문제는 곰팡이 다 씻어내고 까서 마셔보니 맛은 있다는거, 역시 술이 최고임 아무리 개판쳐도 까지만 않고 새지만 않으면 맛있음
맛 감상은, 나폴레옹급 보틀은 그냥 지금 나오는 xo에서 펀치가 조금 없는느낌? 병숙이 된다는 느낌이 뭔지 좀 알것같은 그런거
근데 내 혀가 고자라 잘 모름, 그냥 기분탓일수도
납조심하세요
납은 뭐임 ㄷㄷㄷㄷㄷ
버번도 그렇고 도자기 제품들은 알콜이랑 수십년 같이 있으면 유액에서 납 용출됨... 산거 다 먹으면 뇌성마비 올듯
엌ㅋㅋㅋㅋ ㅁㅊ 근데 거의 소장용으로 산거라
조금씩 마셔
어쨋든 좋은정보 정말 감사, 전-혀 모르고있던거라 그냥 골로갈뻔했네
조사해보니까 납 유해성이 대대적으로 밝혀진게 1990대 전후네, 딱 저거 만들고 있던 시기라 ㅋㅋㅋㅋㅋㅋㅋ
저어가 알기로 꼬냑쪽은 그래도 도자기 물건들 먹어도 되는걸로? 내지는 다들 먹고는 있는데 안 죽는거 보니 괜찮은거 같음
근데 버번 들어간 장식용 도자기는 진짜 조심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음
물론 이런 이상한 놈들도 있긴한데
https://punchdrink.com/articles/tour-oddball-collection-midcentury-jim-beam-whiskey-decanter/
아름 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