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건 좀 디자인이 특수한것들이고, 일반적인 나폴레옹 그림 그려져있는건 지금 몇병인지 세보지도 못할정도로 쌓여버림...
야후 옥션에 있는 애지간한 물건들은 내가 다 쓸어담아서;

오늘만 택배 20개쯤 받고, 이게 술이다보니 또 뽁뽁이랑 신문지 오지게 채워서 보내주니까, 박스랑 뽁뽁이 버리러 밑에 5번 다녀옴;

술 자체가 이미 최소 20년, 길면 30년 이상 된것들이라 곰팡이 덩어리된거 그냥 보내는 새끼들도 있음 ㅋㅋ

문제는 곰팡이 다 씻어내고 까서 마셔보니 맛은 있다는거, 역시 술이 최고임 아무리 개판쳐도 까지만 않고 새지만 않으면 맛있음

맛 감상은, 나폴레옹급 보틀은 그냥 지금 나오는 xo에서 펀치가 조금 없는느낌? 병숙이 된다는 느낌이 뭔지 좀 알것같은 그런거

근데 내 혀가 고자라 잘 모름, 그냥 기분탓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