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3병 사고 두병 더 입찰중임...

롱넥 xo랑 엑스트라 오고있고
가스통 드 라그랑쥐 나폴 처음들어봐서 궁굼비 지출했고
미니어처 세트 수집욕 생기길래 넣어놨고 70년대 까뮤나폴도 맛나보이길래 1000엔에 넣어놨는데 이건 유찰될듯

내가 대부호였다면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 거시야...


※추가로 짧게 샤나자리안 vsop (40%, 500ml)테이스팅 노트

노즈
거의 없음. 부즈와 아주아주 약한 다크초콜릿 향
팔레트
40도치고 엄청 부드러운 목넘김과 꽤 강한 다크초콜릿 맛.
피니쉬
거의 없음. 소주같은 느낌 약간 나고 끝.

2만원인데 뭐 그냥저냥 심심할때 가끔 먹으면 돈아깝지는 않은거 같음 꼬냑 아르마냑 생각하지 말고 그냥 초콜릿맛 술 저렴하게 마신다고 생각하자. 500ml 병 필요할때 그냥 병만 사기 뭐하면 고려해봄직 한듯? 코르크 고무여서 좋더라

근데 얘들 스티커가 제대로 붙어있는거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한참 뒤적이다가 샀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