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는중
군대있을때 재혼하셨는데
재혼하시고 동생도 낳고 많은 시간이 흘렀음
어제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그냥 왠지 어제는 나도 모르게 집에 온거같은 느낌이라 편하게 들어갔는데
새어머니가 날 보더니 아는척도 안하냐고 째려보더라
평소엔 잘해주시기는 하는데 가끔 저렇게 컨디션 안좋을땐 남보다 못한 시선으로 쳐다볼때가 느껴짐 아빠랑 싸웠다던가 ㅋㅋ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좋은 계모는 없는거같다 좋은 계부도 없고
결국 자기 자식 아니면 남인거야
여긴 이혼하는 애들이 많은거 같은데 애달고 재혼할때 잘 생각해라
그 아이한텐 세상에 하나 남은 가족마저 없어지는 선택일수도있다
난 솔직히 혼자산다고 생각하고 사는중
본가도 반년에 한번 갈까말까
누가 엄마패드립 하면 기분어떰?
솔직히 아무생각도 안듬 ㅋㅋ 태어날때부터 없었는데 타격감이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