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술쳐먹다가 나왔는데 벚꽃핀게 너무 예뻐서 
사진 찍었어 보여 줄사람도 없는데 나도 욕심을 안냈으면
지금쯤 와이프랑 도시락싸서 벚꽃구경하고 행복했을건데
언제까지 나는 고통 속에 살아야될까 나보고 다들 정신차리고 너만 생각하라는데 그게 안돼 그사람들이 나랑 같이 처지가 아닌데 나를 어떻게 이해해?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을 하는지...나는 존재가치가 없는 사람인데 누굴 위해서 살라는건지 내가 살아있는게 모두에게 민폐인것 같아 살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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