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리 건너서 들은거라 엄청 자세히는 모르는데
썰 자체는 사실인 거 확실함


인서울 괜찮은 대학 동기였는데
장기연애 cc인지
나중에 취업하고 만난건지
그건 확실하진 않고

남자는 현차 다니고
여자도 대기업 다님


근데 남자한테 형이 있는데
부모님이 형 결혼할 때 집을 해주심


그리고 이 남자(동생) 결혼할 때는
시간도 더 지났고 형편이 안됐나
집까지는 못해주고 적당하게만 지원해줬다 함


근데 이걸 결혼하고 얼마 안지나서
와이프가 알아서

갑자기 시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증오가 생기고
설날 추석에도 절대 안찾아뵘


근데 이 퐁퐁이도 성격이 호구라서
그런 걸 보고도 크게 뭐라 못하고 참고 살았는데
갑자기 터지게 된 계기가


아버지가 암이 걸려서 입원 하셨는데
그 때도 와이프년이 안찾아뵌다고
뻐팅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폭발했다고 함


그래서 병문안 갔는데도
당연히 싹싹하게 못하고
시큰둥하니 그러길래

이런 애랑은 못살겠다고
이혼 준비중이라고 함

애도 없음


이거 말해준 지인 형도 저 부부랑 대학 동기인데
여자 성격이 원래 기 센 스타일이라고 함



암튼 여기 글 보면 외도 이혼이 많던데
이런 경우도 있더라

한녀는 비교, 기싸움, 자존심 이런게 존나 센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