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애비가 사업 말아먹고 30년째 백수 알콜중독에 요즘은 치매까지 와서 빌빌대는 인간쓰레기라 학생때부터 절대로 결혼 안하고 혼자 하고싶은거 하다가 뒤질꺼라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어쩔수 없는 한남충 이라 그런지 한번씹 외롭고 후회되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놈들 사는거 보면서 가끔씩 울쩍하고 그랬는데 여기와서 글 몇개 읽어보고 사연 보니까 소름이 다 끼친다. 니들은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겨운 삶은 살아온거냐...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