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2년차
처음 결혼 생각 전혀 없었음
무녀독남 외아들 독자로 부모님 성화에 결혼( 장기간 다툼끝에 내가 졌음)
현재까지
잠자리 5번 . 성욕 안생김 ㅠ. 지금 20대 자녀 있음
근데 아내는 좋은 사람
내색 한번 안하고 결혼 생활함
밖에서 다른여자, 유흥, 도박 전혀 안함(나이트1번, 동료와 마사지1번 감)
몇달전 아버지어머니. 장모님 다 돌아가심
내가 친척 형제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
범불안장애 판정 받고 정신과 다님

지금 떠나고 싶음. 아내에게 얘기 했음 ( 나 떠나고 싶다고)

아내가 이유 물어봄.

나 사실 불안 초조속에서 22년 살았다고 얘기함

나 정말로

멀리…
돈도 관심없음
아내에게 등기 해줬음

표현만 안했지. 난 새장 속. 독수리였음
평생 먹고 살 돈 다 줬음

혼자 고시원. 아니면 바닷가 여인숙에서
살다가 마무리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