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최근 회사 짤리고 막노동을 다니는데
창피하기도 하지만
별로 춥지도 않은 가을에 전기장판 온도를 너무 높이고 자는데
못견디겠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상담하더라

본적도 없는 남편이란 녀석 짠해서 울었다 티 안나게
회사 짤리고 손들고 포기하지 않고 막노동이란걸 해보니 몸은 춥고 기절하듯 쓰러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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