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
두번 세번 봐라
네 인생위기를 어케 벗어날지 알려준다.
Those who cling to death, live
Those who cling to life, die.
서양문화의 근간인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 르네상스와 고전미술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모든 장면과 대사, 서사 속에서
온갖 상징과 은유의 의미를 읽어가며 보는 재미가 있지.
존윅 시리즈의 기본구조는
성경에서 가져왔고,
1편부터 2편 3편 4편까지 서사의 진행은 단테의 신곡이다.
특히 4편은 진짜 명작이다.
각 등장인물 하나하나,
각 장면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다.
첫장면 바워리킹 대사부터
단테의 신곡에서 그대로 가져온거고,
존윅이 주먹단련하는건 영화 정무문에 대한 오마쥬.
마지막 부분에서
샤크레퀘르대성당이 The heaven인건 다들 알 거고,
몽마르뜨 222계단은 천국의 계단인 동시에 시지프스고,
Sunrise가 상징하는건 Heaven에서의 new day,
Single combat은 성경의 최후의 심판을 의미하는데,
“Those who cling to death, live
Those who cling to life, die”
이 대사는 최후의 심판의 결정자는 결국 자기자신이란거다.
묘비 앞에서 바워리킹이 그러자나
“ 천국 갔을까? 지옥 갔을까?”
그럼 윈스턴이 받아서 말하지.
“누가 알겠어?” (본인만이 알겠지)
<퀴즈>
윈스턴이 그라몽에게 결투신청서 전달하는 장면에서
그라몽이 보고 있던 그림.
돌아가던 윈스턴한테 그라몽이
“존윅 지면 너두 죽어” 할 때
윈스턴 뒤에 있던 그림.
이 두 그림의 제목과 의미를 아시는 분
댓글로 적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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