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수 때 형수 만나


대학졸업 후


군복무 기다려 주고


사회생활 정착할때 까지 그 형 뒷수반 다 해줌.


그 형수네가 형보다 집이 더 잘살았는데도


형네 집안 형편이 안좋아 오히려 형수가 전세자금 마련.


결혼 후 3년동안 둘이 맞벌이 하고 마포에 조그만 집 사고


형수 임신..


형수가 겁이 많아 애 낳을때 형 옆에서 손잡아달라고 부탁.


자연분만 현장을 목격한 형이 멘붕이 옴.


애 낳고 형수가 부부관계 부탁한걸 못 받아줌.


여기서 핀트가 터져서 사네 못사네 하다가


설마 했는데


진짜 이혼함...


이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


그 형수 그 형한테 순결받치고 시간 돈 투자 한 여자인데도


이혼하더라....


진짜 혼자 사는게 답이냐? 이런 케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