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한지 1년가까이 됏고

결혼생각중이라 동거중임


갑자기 클라미디아 라는 성병을 확진받았대.

근데 나는 검사해보니 음성이야.

병균조차 없대



근데 이 병이 알아보니까 성관계로만 전파가 되는병이라네?

그리고 잠복기는 2주~4주 / 간혹 1년가까이 병균만

갖고 있고, 이게 1년뒤에 발병하는경우는 0.1 프로 확률로

존재한다고는 함.

그러면 일반적으로 나랑 만나는 사이에 병이 생겼다는거고..

0.1 프로의 확률로 날 만나기 전부터 갖고 있었다 해도

거의 매일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는데 내가 안걸린게 말이돼??

여자친구의 바람이라고 생각을 하자니 머리가 너무아프고

또 착하고 성실하기만 했던 사람이라 더더욱 말이 안되는 듯해.

희망회로 버려야되는게 맞냐

아니면 바람이 아닌 다른 상황의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