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의 슬픔은 나의 기쁨임

인간이란게 그럴수밖에 없음

남의 불행에 견주어서 나의 행복을 안도하게 됨

남의 안주거리가 되고싶지 않다


부모?

내가 이렇게 속끓이며 사는걸 알게 되시는게

생각만 해도 죄송스럽고 속상하다


속은 터지는데 말할 데가 없다

그나마 여기는 어차피 서로 알 수도 없고

나쁜 댓글은 정병이네 하고 걸러버리고

내가 원하는 말만 보면서 정신승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혼갤 있는거 첨알았음

일부러 다른 글 안보고 먼저 썼다

닥눈삼 한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