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는 이유:

      마누라가 벌어서 먹고 사는 게 받아들이기 힘드네

      애는 대학 졸업하고

      시부모 치매 곧 진입하려하고

      시동생들이나 친척들이 자꾸 보자고 하네(이유: 자기들보다 잘살아서)

      결정적으로 서로가 없어도 잘 살 듯해서



그동한 무능한 남편 만나 고생했으니 놔줄려는데

걸리는 건 장인장모가 살아있는데 무능한 사위라도 있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