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은수저고 25살 대학생인데
얼마전에 전세사기당하고 차사고나고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
그래서 맨날 혼술하는데
근데 만나는 여자마다 하나씩 하자있고
지금은 친구도 여친도 없는데 외로워.. 혼자살아
전여친은 내가 힘든거만 말하면 너는 복받은거다 잘살잖냐 이러는데 그냥..그냥
인생은 돈이야 가족이야 친구야 여자야
난 애정결핍도있고 외동에 엄마아빠 나애기때 이혼하고
그나마 의지하던게 엄만데 날떠나면 어떻게 해야해
여기 좀 제대로 정신박힌 형들많은것같길래
사는 이유가없어 나는
그냥 다 원망스럽네
제대로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누구나그러잖아
다그러진못했지만 그냥 모르겠네 이거를
그래서 그냥 궁금하네 인생이 뭔지
혼술하고 왔어
인생 조언좀 해줘
모르겠어.. 나를
그냥 힘들어
전세사기< 차사고< 헤어짐< = 으로 이뤄논것들에 대한 허망함이 와서 그런듯. 목표 잡고 하나씩 성취감 느끼면서 다시 살아야지
난 이뤄놓은게 없어 용돈충이고 다 엄마아빠 돈이야 근데그냥 외롭고 옛날에 부모들에 대한 추억이 많았으면 덜그러지않았을까 싶어 그냥 이게 뭔가 그러네 좀
이뤄논게 없으면 작은거부터 하나씩 성취감 느낄만한걸 찾아서 이뤄봐. 삶은 자기만족이다. 추억 돈 사랑 뭐든 내가 결핍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데 극복해야지 다른것에서 행복을 찾아 메꾸면서 사는거지. 잘 메꾸면서 사는사람이 행복하다
여기 글들 정독해봐라 니 걱정의 크기는 넓은 바다의 좆물한방울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