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 거주중이고 (나: 영주권자임 시민권 신청 일부러 안함)
한국에서 2월 결혼식 올리고 
호주에서 혼인신고는 4월에 신고함
남편이 시티즌이러 전여친에게 영주권을 줬다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호주에서 결혼비자로 들어갔었음
이 사실을 4월에 알았고 이미 난 임신중이었음 
미리 말안해준 배신감도 있었지만 너무나 뻔뻔하게

정상적인 결혼이 아니었다.
자기는 비자를 돈주고 판거라는 식의 반응

한번 서류상 엮었던 사이이고
나랑 재혼하고 임신한 마당에 서로 인스타도 안끊고 있었음
인스타는 언팔하게하고
아기 출산하고 지내다가 출생신고도 할겸
한국 혼인신고도 하게됨
호주 영사관에서 전부인 혼인기록도 조회해봐야 한다고 해서(혹시라도 중첩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전부인 이름, 주민번호를 알려달라함
바로 전화해서 알려달라고 하고
기다리는데 시간이 꽤 걸림
그래서 왜케 늦게 알려주냐 물어봤더니
남편ㅅㄲ 왈 “삐졌나?”

다 끝나서 재혼하고 애기까지 있는 마당에 
삐졌는지 걱정하는투로 들려서 열뻗침

연락처를 갖고있고 아무렇지않게 전부인이랑 연락 
주고받는 사이라는걸 내가 이해해야함?
이미 혼인신고는 들어갔지만 이게 유책사유가 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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