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나이 차서
대부분 결혼하는 분위기 세대라
그냥 결혼해야지 하고 결혼했는데

그게 인생의 나락의 시작점이었네요
요즘은 항상 생각해요
그때 결혼 안했으면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

사는게 고통이지만
아이들 클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보려해요

자주 가는 국밥집
아주머니도 그러던데
내가 애때문에 참는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