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여기서 물어보는게 이상하긴 한데 물어본다
난 여자고 진짜 아버지보면 답도 안나오고 분노조절장애에 조울증 있어서 자기 마음에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집에 있는 가전제품 화풀이로 부수고 존나 소리지름
26졸업하고 이력서 내고 면접 보러 다니는데 잘 안풀리고 떨어지기 일상이였어서 무기력증 존나 오ㅏ서 집에서 밥만 축내고 집안일도 아예 안한다 .. 노답년 맞음
그런데 한날 갑자기 집안정리 안한다고 내앞에서 욕실용품 던지더라 아버지도 근데 걍 속상해서 그렇겠지 하는데 더이상 같이 못살거같다는 생각듬 그냥 다같이 죽었으면 좋겠움 ㄹㅇ
이야기가 존나 길어졌는데 아무튼 머지않은 미래에 진짜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 이야기나오고 결혼하자고 하는데
그땐 시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