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얘기할게..


결혼 10년차 애둘있음 초딩3학년,6살


5개월전 아내가 10년차에 동창생 과 바람핌> 3개월정도(1월~3월) 당연히 성관계 했고 대충 10~20번은 한듯


울고불고 지랄 염병 떨다가 결국 와이프는 용서해주고 상간남 변호사 선임해서 2000에 합의하고 끝냄

( 와이프를 용서해주기로 한 시점에서 합의 안하고 재판까지가 가기는 싫었음) 친구가 변호사라 굉장히 빨리 끝남 ..2주도안걸림.


여기까지 일만 있으면 갤에 이런글 쓰지도 않았음.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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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 과 바람을 필때 몇몇 방법중에 두번정도 와이프 부랄친구 만난다고 해서 보내 줬었음.(다른지역이라 외박해야됨)

 알고보니 부랄친구 두명 셋이 짜고 상간남 과 같이 만나면서 데이트하고 친구 집에서 자는척 사진도 보내줌,(사실은 상간남과 모텔가서 떡치러감)


난 당연히 10년 동안 보아왔던 와이프 친구들 믿고 있었고 나와도 어느 정도 교류가 있었기에 (부부모임등등)  당시 모임이 잦긴 했어도 

육아 스트레스 풀어줄겸 허락 해준거였음 , 알고보니 와이프 친구 두명은 공범 이였고 뻔히 바람 피는거 알면서 4명 이서 술도 먹고 알리바이도 세워주고 함


어쩃든 이 모든것을 짊어지고 용서를 했어 몇몇 조건하에 


그 조건은 폰은 남편인 내가 앞으로 수시로 볼수 있고 , 갤럭시 자동 녹음 해둘것 , 통화 내역 조회 불시에 할수도 있다


(참고로 10년 동안 살면서 친구들 끼리 가는 여행도 보내주고 각종 모임 이런거 막은적 한번도없음 )


어쨋든 이런 스토킹이 부부 관계에 좋지 않은건 나도 알고 있고 바람핀지 근 5개월 정도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요즘은 거의 안봤어. 


근데 어제 그 공범인 친구랑 대화하는 카톡을 봤어 대화는 굉장히 일반적인 내용이였는데 

카톡 내용을 보니 둘이 전화를 했었던거 같더라고? 그래서 통화목록을 봤더니 통화목록 지워져있는거야? 녹음파일도 지워놓고(자동녹음)


그래서 왜 녹음을 지웠냐고 물어보니 용량이 많이 찰까봐 지웟데, 얼탱이가 없어서 그럼 통화목록은 왜 지웟냐고 물어보니.

내가 지금처럼 오해할까봐 지웠데.. 현타가 존나오더라.. 어느정도 신뢰가 재 생성 되는 단계에서 또 통수 맞은기분?


내 와이프 왜이런걸까? 


  진짜 어제 이혼생각 엄청 많이 했고 나 어쩌면 좋을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