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확 쏘길래
갑자기 상황판단 안되서 걍 빌었고
존나 조용히 쥐새키처럼 살다가
이후로 나도 쫌씩 이혼에 관해서 계속
검색하고 알아보니까 ㅈ도 아니네ㅋㅋ
그냥 절차대로, 법대로 진행하면 되네.
이제보니 마누라는 미리 존나 알아보고
정보 우위를 무기로 기습 전략을 써서
나의 기를 꺾어 놓았던거 같은데
씨ㅂㄴ 이제 나의 역습이 들어간다
원래부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냥 자취할때 떡치는 맛에 동거하다가
애생겨서 결혼한건데 씨바ㄹ
나도 이제 내 인생 다시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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