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 <<<< 절대 상위 포식자

포병, 러시아에 그라드도 쎄지만특히 미 포병이 존나 쎄서

M270 두대만으로 전차 대여섯대가 일망타진 당하는 상황도 꽤 빈번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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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방금판에서 나랑 내 친구가 하던중 발생한 일이었음...

그래서 이 게임에선 전차든 보병이든 화력 지원 차량이든 최대한 분산 운용 전개하는게 관건이기도 함....

다만 그렇게 분산 운용을 해도 특히 전차는 너네도 해봐서 알겠지만

게임 구조상 뭉쳐서 울프팩으로 러쉬해야 유리함

그래서 결국 두세대씩은 뭉쳐서 쓰게 되어있는데 그때 포병 날아오면 존나 난감하지



게임이 이렇게 포병중심 게임이 된데에는 다 구조상 이유가 있음

우선 포병 자체의 사거리가 짧고, 그만큼 조준 후 착탄까지의 소요시간이 매우 짧은게 특징으로

걍 개잘쏘는 놈은 일직선으로 이동하는 적을 예상해서 저격하는 경우도 있음 실제로 M270 같은 광역타격은 잘 먹히는편임


그리고 둘째 보급임

보급이 왜? 라고 묻는다면 이게임은 너네도 알다시피 보급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함

초반에 자리싸움할때 소모전이 일어나고, 그 후에 보급을 해야겠지?

그럼 보급하러 모여들어야 할텐데, 이때 정찰 전개 상황에 따라 보급위치가 노출, 혹은 예상되는 경우가 있음

이때 걍 거기다 포격해버리면

안그래도 한곳에 모여있는데 보급물자가 유폭하면서 주변 병력이 순식간에 증발함

그래서 비효율적이더라도 분산 보급이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게 되어버림

하지만 적이 가만히 있을리 없죠????

전선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포병은 그만큼 빠른 공격을 퍼부을 수 있음


즉 아군 보급이 들키면 수초내로 불바다가 된다는 소리임 << 보급 난이도 급상승의 주범


그리고 앞서 말한 바 있는 '울프팩' <<< 뭉치면 산다 이것도 한몫함

결국 뭉치면 뭉칠수록 포병의 맛있는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음

특히 전차전은 한대가 쳐맞는동안 다른애들이 옆에서 몇방 더 쏴주고, 그만큼 아군 전차 피해를 분산 시키며

적 전차를 먼저 격파 시키는데 있어 주 목표인데

이러려면 시야와 사각이 비슷해야 하기 때문에 뭉쳐 다닐수밖에 없음

십자포화등의 측면 양동 우회 전술을 펼치려 해도 대규모 기갑전투면 결국 2~3대씩 뭉쳐 다니게 됨

이때 포병이 뭉쳐있는 적을 빠르게 화력 집중시키는게 승패의 결정적 요인이 됨


하이마스는 방공망으로 요격이라도 하지

M270은 진짜 그냥 답이 없음

자주포도 무섭지만 M270이 진짜임

이놈은 그냥 500포 투자하면 1000포인트는 거뜬히 들고오는 무조건 성공하는 주식이라 봐도 됨


사실 이 모든건 현실 고증에 따져보면 어느정도 고증이 맞음 실제로 우크라전에서 제일 핵심이자 활약하는 돋보이는 병력이 포병임

하지만 게임에서까지 이래야겠냐 ㄹㅇ 워게임에서는 포병 집중현상이 트롤링으로 취급했다면

이젠 더이상 트롤링이 아니라 너나 할거없이 모두 포병에 투자해야하는 상황이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