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루뭉실하고 주관적으로말하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걍 봐주셈


0. 이 게임은 전선 운용이 중요하다

자기가 스스로 1선, 1.5선, 2선을 그어두고

1선에서 소모되는 병력을 빠르게 대체할 1.5선의 병력을 안전한곳에서 대기시켜두는게 중요하다

맵이 하도 좆같이 넓어서 그만큼 전선 활용과 지속적인 병력 교전능력 확보가 중요한 게임임


1. 시가전에선 보병이 차량보다 웬만해서 더 튼튼하다

보병이 건물 끼고 있으면 하이마스가 쏴도 한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 레이저 조준하면 다를지도??

이걸 이용해서 보병을 앞세우고 화력지원 차량을 뒤에 위치시켜 생존 위주로 굴리며 지속적인 교전을 펼쳐야함


2. 공격 항공기에 로켓을 많이 넣자

이겜 하면서 희대의 좆사기 비행기는 KAB-1500 달리던 시절 Su-57이 아니며

Su-25T가 애미 뒤지게 쎄다는걸 오래하면 느끼게 될거다

기본 Vikhr로 충분하다 Kh-29ML 뭐 그런 이상한 비싼 미사일 달지말고 그럴거면 차라리 ECM이나 달아줘라

절대 스트래핑 런 누르지말고 그냥 고도만 낮춘채로 적 전차들 몰려있는데 아무런 컨트롤 없이 진입만 시켜도

초반에 로켓만으로 전차 한두대 격파하더니, 1.5초마다 두발씩 나가는 비효르 대전차 미사일로부터 나오는 적들에 대한 지옥을 볼것이다


3. 제발 헬기 고도 조절을 필수적으로 해라

이게 중요한 이유는 맨패즈 같은 대공위협에 노출시 고도만 낮추는걸로 생존율을 크게 향상 시킬수 있다

특히 맨패즈같은 FnF 계열이 아닌 Tor같은 세미액티브 유도식은 고도 낮추면 미사일 자체가 시야에서 벗어나 빗나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

다만 맹신은 금지다 헬기들도 탱크처럼 페어로 공격하는게 좋으며

한쪽이 어그로 끌렸을때 그놈을 고도 낮추고

다른쪽에서 미리 고도 낮추고 있던 녀석이 두더지잡기마냥 올라와서 때리면 적 방공망이 대응하기전에 먼저 공격을 성공시킬수 있을 것이다


4. 탱크 러쉬는 연막탄의 개수로 판단해라 <<< 한번의 러쉬로 얼마나 많은 적을 쓸어담냐, 얼마나 지속적인 교전능력과 점령지역 확보가 가능하냐가 관건이다

APS도 중요하지만 APS는 자기방어 뿐, 실질적인 최우선 방어수단은 연막이다

체력은 솔직히 말하면 한발 쳐맞고 바로 간다 << 이정도 아니면 걍 계속 푸쉬 시키는게 낫다고 본다

다만 너가 그만큼 마이크로 컨트롤에 집중해야하며, 연막탄의 개수를 모두 파악해둬야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군 차량 위험하다고 거기 있는애들 다 묶어서 전체 연막 살포하지 말고

컨트롤이 가능한 선에서 '위급한 전차 바로 옆' 전차의 연막부터 살포해라

위급한 전차는 유사시 혼자 남았을때에 자기 연막을 살포시켜 지켜야 할 상황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5. 포병은 필요할때 계속 봐줘라 << 쉬프트 눌러서 사격후 이동시키는거 예약해두기 잊지마라

봐준다? 라고 말한 이유는 쓸때없이 탄낭비를 계속 하지말고

포병이 필요한 지역이 어딘지, 적 주요 방공망이나 주력군의 위치 파악을 할거 없는 시간 5~10초 이상 날때 해두라는 얘기임


6. 교두보는 가능한 일직선으로 시야가 트인 거리는 모두 확보해놔라

이게 중요한 이유는 적이 이런곳에다 대전차 보병들 깔면 아군 차량들 피해가 매우 커지기 때문임

딱 트인 도로 주변에 아파트나 마을등의 건물들이 있다??? 당연히 거기다 깔아둔 대전차 보병들은 매우 아프다

그럴땐 BMPT+보병이나 브래들리랑 미군 마린 레이더스같은 정예보병을같이 투입해서 한번 제대로 쓸어담고 완전히 장악해놔야한다


7. 제공기는 정말 급한 용도로 하나만 값싸게 준비 해두는걸 추천한다

솔직히 이건... 팁이라고 하긴 그런데

내 체감상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 게임에 제공기가 필요한 순간대비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단 느낌이 있다

그래 물론 워겜과 다르게 항공기가 정찰능력을 확보함으로 제공권 장악후 적 지상군 초반 저지에 유용할수 있고,

초반 공수부대 투입용도의 수송기 출현, 거기에 따른 제공권 장악 싸움에선 쪽수가 중요하니 전투기가 많이 필요할수도 있지

하지만 넓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적은 공수에 투자했고, 공수는 특성상 한번 투자할거면 아예 몰빵해서 투입하는게 좋다

근데 그만큼 공수에 투자했으면 지상군에 투자한 병력이 적으므로, 어느한쪽의 라인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냥 그 공수군을 요격하는데 집중하는 것보단, 지상군을 적의 공백라인에 투입해서 역으로 점령지를 더 많이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어차피 적 공수군은 한번 침투한 시점에서 생존을 위해 방어적으로 갈 것이고

그걸 위해 자신들 보급로부터 확보하기 급급할테니

그걸 애초에 우회하고 걍 다른 주요 점령지 확보를 하자는거지

그러므로 제공기는 최대한 저렴하고, 투입해도 손실이 적게끔 해놓는게 중요하다


내 경우는 주로 Su-25T나 F-35 같은거 요격용으로 285포인트 정도의 Su-35 한대나 270포인트 정도의 C호넷을 한대 준비시켜둔다


생각나는거 있으면 더 적어볼게

이런건 그때그때 적어둬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