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장문주의※
우선 내 실력은 이정도다
잘한다고 자신하는 편은 아니다 킬뎃도 어중간한데 대부분 초반 배치 성공후 내가 체력이 딸려서 중간부터 유닛들 방치하다 다 잃은 케이스거든
그래도 진짜 오픈베타 26시간, 클로즈베타 84시간 도합 105시간 하면서 덱의 문제점을 매판마다 스스로 지적하고 고쳐나갔다
그 액기스를 너희에게 알려주려한다
말투부터 뭔가 자랑하고 싶은거긴한데 사실 개인 성향상너희들 취향에 안맞을수도 있고
나보다 실력 좋은놈은 훨씬 많을테니까 걍 재미로 봐주라
내가 쓰는덱의 가장 특이한점은
전략적으로 쓸모 많은 오스프리가 없다는거다
오스프리의 범용성과 전략성은 나도 좋다고 생각하긴함
보급량도 많지
왜?? 냐고 묻는다면 일단 내가 수송헬기를 잘 안쓴다는 점 그리고 사실 포인트 때문임ㅋㅋ... 포인트 다 안채우면 병 도지는 체질인가보다 ㅅㅂ......
그리고 마린 레이더스 2개분대를 수송 가능한 점에서 스탤리온을 골랐어
과감한 부분은 AT 미사일 차량을 완전히 버렸다는거랑
미군의 주력인 F-35가 빠졌다는거
탭마다 설명할게
정찰탭의 가장 큰 핵심은 포스리콘과 캐버리 스카웃이라 생각하는데
이중 초기 오프닝때 선발 기동군으로서 포스리콘이 매우 적절하다 생각한다
포콘의 위치는 러시아로 치면 대략 카마즈 트럭에 태운 vdv와 비슷한데
초반 전개에서 판루맵 시가지처럼 넓직한 시가지들 있지?
그런곳에 전투, 정찰 동시에 할수있도록 배치시킨다ㅇㅇ
두개 분대 이상 투입하면 LAV-25로 인해 헬기도 근거리에서 쉽게 저지할수 있다 시가지 한정으로 엄폐하기도 쉽지
그리고 무엇보다 보병으로써 포콘은 다소 비싸지만
기동력 좋은 LAV와 투입시키면 브래들리+메크 라이플맨 조합보다 저렴하게 보낼수 있단거지
캐버리 스카웃의 가치는너희도 잘 알거라 생각함
다만 나는 재블린 3발에 기대는 것보단
그냥 오프닝에서 포콘이 자리 잡고있는동안 전차 몇대 끌고오는게 좋다고 생각함
다음은 보병인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병력은 AA랑 마린 레이더스, 그리고 토우랑 SRAW
특히 AA가 진짜 잘 살리고 보급도 지속적으로 보내야 하는게,
러시아의 베르바에 비해 탄약 휴행탄수도 3발로절반인데
러시아는 개씹사기 카마즈 트럭에 태워서 신속 수송이 가능한 반면
이녀석은 신속수송이랍시고는 헬기밖에 답이 없단거다
그래서 미군은 맨패즈 병력 유연성이 러시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그만큼 케어해주고 잘 다뤄야함
주력 보병인 메크 라이플맨의 경우
아주 극단적으로 시가지 투입용 가성비 극대화옵션으로 만들었다
저렇게 35포인트짜리 M113에 무려 12명이 탑승 가능해서 딱 메크 라이플맨 두팩을 태울 수 있거든
그러면 145 포인트에 보병 둘이라는 희대의 가성비로 초반에 포인트 절약을 할수있지
나는 오프닝때 마린레이더 2팩 이상 뽑아전방에 내세우고 몸빵시키다가
주력인 M113 보병들과 전차들이 집결해서 전선 유지, 그리고 푸쉬하는 스타일임
어떤 게이들은 공병도 좋다고는 하는데 난 덱 구성을 할때 유연성과 범용성을 최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뭐 내 스타일이다ㅋㅋ
그리고 SRAW는 만져본 녀석들은 알거야
저거 시가지에서 진짜 미쳐 날뜀
아마 저게 AT-4마냥1회용 런처인지 토우랑 다르게 쏘고 1~3초안에 장전함
게다가 탑어택 취급이라 무려 아르마타 반피 가까이를 깎아먹음
이런걸 두개분대 이상씩 뭉쳐서 쏜다??? 시가지에서 전차 제일 잘잡는 녀석들이다
그리고 토우는 무적권 탑어택이다 진심 15포인트 아까워하지마라
전차는 좀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해
일단 AT 차량들이 없기 때문에 뭔가 허전하지
나도 알음 AT 차량들 전차포 한방은 견디는거
하지만 난 전차가 다방면에서 굴리기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했다
특히 저가형 전차를 두고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해왔어
M1A2 FEP를 바셀린 장갑으로 쓴다던가
M1A2 SEP을 주력으로 써본다든가
아니면 아예 M60 패튼 4팩을 써본다든가
그 결과가 저렇다
너희가 간과할지도 모르는 사실은
미군의 APFSDS탄은 전체적으로 러시아 차량들보다 매우 우수함
그건 M1 라인에서 저가형인 M1A2 기본형도 포함이지
게다가 M1A2가 M1A1HC랑 극명하게 나뉘는건 Tusk 2 킷트 장착 여부인데
측면 키네틱 30에 화학 방호능력 좀 늘은거지만
그럼에도 가격차가 15포인트 차이라서 난 M1A2를 골랐다
이렇게 초반 오프닝엔 최대한 많은 M1A2를 긁어모아서 상대가 아예 공격할 엄두를 못내도록 압박하는 스타일임
만약 적군중 T-90M이나 M1A2 SEP V2 이상이 오고있다???
전차전에서 핵심은 물량이라 M1A2 3대 이상 모이면 아르마타 한대도 무섭진 않다 이거야
다만 연막을 잘 쓰면서 주변 상황에 대처하며 자기 전차를 살려야하는건 나한테도 다소 어려운 부분임
하지만 그 모든걸 고려해도 결국 M1A2가 갓성비를 가졌다는걸 난 자부한다
다음으론 지원탭인데
너희가 가장 놀랄점은 팔라딘 자주포가 없다는거겠지??
이건 사실 개인 취향차가 큰건데...
내가 자주포를 잘 안씀
이유는 장거리 타격은 PRSM이나MLRS가 더 위력적이고
근거리 보병 화력지원은 박격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거든
물론 박격포 사거리가 존나 짧은 LAV라 좀 불편할때도 있긴 한데
MCV? 저 120미리 중박격포는 뭐랄까... ㅋㅋ 저건 저거대로 애매하더라
그래서 난 아예 초반 오프닝때 저 LAV 박격포랑 아군 보병 조합으로적 보병 없애기에 집중함
저걸로도 제한적이지만 전선부근 보급품 타격은 가능해서ㅇㅇ 꼭 자주포가 하는일을 못하진 않더라
지금도 하나 아쉬운건 SHORAD 인데
얘 성능 진짜 좋거든ㅋㅋㅋ 특히 헬파이어 가진녀석
근데 SHORAD는 항공기를 타격 못한다는점과 그런 의미에서 레이더도 사실상 장식이거든
브래들리같은 APS가 없어서 생존성이 160짜리치고 LAV랑 크게 다르지 않고
눈물을 머금고 빼버렸다 그녀석 사실 전차랑 같이쓰면 KA-52도 한방에 잡는 놈인데..
헬기나 항공기 탭은 취존이 지상군보다 더 심해서
솔직히 참고 안해도 된다 생각하긴 해
그래도 설명하자면
나는 수송헬기를 잘 안써
왜냐하면 이 게임 특성상 초반 제공권 싸움때 헬기들은 갈려나가기 매우 쉬움
다들 단합된것도 아니고 누군 제공기 뽑고 안뽑을수도 있잖아
그런 상황에서 헬기 투입하는건 난 도박이라 생각하거든
그래서 빠르게 신속대응 가능한 저렴한 슈퍼 코브라,
그리고 지속적으로 투입 가능하도록 2대의 바이퍼를 준비했어
사실 너희도 알겠지만, 헬기는 진짜 컨트롤 개빡셈... 아무리 고도 컨트롤 해봤자 제일 개복치같이 잘뒤지는게 헬기고, 그만큼 리스크도 크지
마지막 항공은 대전차, 폭격, 제공, 수송
이렇게 깔끔하게 나눴어
사실 F-35 없는게 뼈아프긴 한데
그녀석 제대로 쓰려면 개인적으로 1000파운드 제이담하나 이상은 달아야하거든?
근데 그거 달면 너무 비싸진단 말이지 스텔스기라 생존성은 높지만
저고도에서 폭격하기위해 잠깐 고고도로 올라갈때 그 컨트롤에 들여야하는 시간이 너무 커
그동안 다른 위협들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그래서 난 이녀석들이 F-35를 충분히 대체할수 있단 생각으로
아예 개별 특화시킨 유닛들을 배치했어
역설인건
아까 헬기탭 설명할때
이 게임은 초반 제공권싸움때 헬기나 수송기가 갈려나간다고 했지?
근데 난 수송기를 선택했는데
이건 중반 이상의 페이즈에서 써먹기 위해서야
가끔 초반 제공러쉬 하자는 아군 의견이 맞아떨어지면 초반 공수가 성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무엇보다 러시아 대비저고도 HALO 방식의 우수한 공수가 가능한 수송기를 포기하긴 아깝더라
이 수송기는 주로 후반에 보급품 공중 수송, 혹은 적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코스에 마린 레이더스 4개분대 배치용으로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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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애로우 보병들은 앵간해서 시가전 중심이지 워게임처럼 숲에서 뭘 할수가 없다 사거리도 짧고 스카웃은 FnF 미사일 쏘는데 정찰까지 박혀있어서 숲에서 쏴도 무난하고 초반 대전차에 SRAW 못지않게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