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정성껏 글 써봤다
글이 좀 많이 길어졌는데 이해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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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갤디코 갤럼들과 겜하다보면 종종 나오는 말이 있다
"제공싸움은 미국이 우위지 저가형 호넷 많이 뽑을 수 있으니까"
그런가?
러시아도 저가형 많이 뽑을 수 있지 않냐?
왜 미국이 항상 제공우위라 생각하는걸까
나도 궁금해졌다
예아
그래서 이참에 한번 제공기 분석 해보려 한다
사실 제공기란 개념은 우리가 만든거지
브로큰 애로우에 있는 모든 항공기를
오로지 공대공 세팅으로 하면 '제공기'라고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보면 Su-25T에 지상무기 아무것도 안달고 <<< 그럼에도 기본무기 Vikhr가 16발 달린다
R-73에 R-77로 무장하면 엄연한 제공기란 소리지 ㅋㅋㅋ
근데 우리가 그걸 보통 '제공기' 라고 부르나??
역설이지
각 항공기들의 기동성능이 조금씩 다른거 알지??
우린 그걸보고 좀더 공중 전투에 적합한 기종을 공대공 세팅으로 만들어서
흔히 '제공기'라고 부르는거고
나는 이번에 현재 메타에 가까운
일명 '저가형 제공기 몰빵 개싸움 메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그만큼 각 항공기 세팅을 최저포인트로 맞추고 볼거니까
다른 성능메타는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너가 이 최저가 세팅을 기반으로 참고해서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면 될거다
또한 앞서 현재 왜 이런 메타가 생겨나게 됐는지 알려준다
이 게임은 체력제, 즉 선빵 필수인 게임이다
일부 유닛엔 APS, 연막, ECM들이 장착되어 이걸 저해하는 요소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먼저 때리고 그만큼 많이 맞추면 무조건 이긴다
그러니 걍 쪽수가 많은쪽이 이기는, 팔이 많은 싸움이 되는거다
단순히 400포인트짜리 초 고성능 제공기 한두대가
그저 200포인트 언저리 초저가 제공기 4~6대, 혹은 그 이상을 이기기 힘들다는거지
그래서 현재 메타가 생겨난거다
자 우리가 흔히 보는 제공기라 할만한 녀석
다시 말하지만
사실 제공기는 사람 취향마다 세팅이 다른데
현재 메타상 저렇게 몸집을 키우진 않고
염가형으로 만들어서 초반 제공 러쉬때 조금이라도 물량을 많이 뽑으려 할거야
그래서 극단적으로 그렇게 세팅해봤다
참고로 Su-35는 스탯에는 제대로 안나와 있지만
F/A-18 호넷, F-35보다 선회력이 더 좋다
즉 이녀석이 현재 제공기중 제일 성능이 좋은 제공기임
다만 이건
디싱크가 없을때 기준으로 F/A-18 호넷과 F-35등등과 선회전을 해본
내 경험상이라 심증이라고 봐주라
확증이 아닌점 미안하다
나중에 영상 같은거 만들어서 가져오든가 할게
더 저렴한걸 만들어볼까?
얘는 좀전의 Su-35보다 기동성이 좀 떨어지는 녀석이라 보면 된다
가격 차이는 최저가 기준 10포인트
저거보다 더 낮출수 없다 이게 하한선임
ECM 유무? 이제 너희가 판단해주라 난 거기까지는 주관적일 뿐이지 제대로 판단 못하겠다
근데 솔직히 ECM 자체가 적 미사일 방해하려고 만든건데
효과가 낮게나마 있겠지 없지는 않지 않을까
만약 ECM을 더 장착하고 싶으면 저 포인트에 50포인트만 더 내면 됨
둘다 각각 285, 275포인트가 되겠네
미국을 보자
미국은 전체적으로 전투기에 ECM이 잘 탑재되지 않는다
탑재된 녀석들도 F-35를 제외하면 대부분 가운데에 ECM 포드 하나만 장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러시아가 양 날개에 탑재하므로써
10%의 ECM을 확보하는것에 대비하여
그 절반인 5%만 확보한다 즉 절반이란 소리
하지만 보다시피
AV-8B 해리어는 무려 190포인트라는 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저기에 ECM을 달아도 ECM이 50포인트나 쳐먹는 러시아에 비해
15포인트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ECM을 가져올수 있다
ECM의 성능이 절반이지만, 50포 ECM과 15포 ECM을 비교하면
가성비는 미국이 당연 갖고 가겠지?
이 부분이 제공 싸움에 영향을 미치는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봐온 제공싸움에 나오는 애들 대부분은 해리어가 아니라 F-18이더라 왜인진 모르겠는데
아마 스피드 때문이려나?
다음은 호넷인데
호넷의 무장 커스터마이징은 꽤 자유롭다
특히 날개끝 무장을 안달수도 있다는 점 << 사실 Su-35도 되는 기능이긴 함
기본으로 사이드와인더 2발을 탑재한다는점
그래서 저렇게 초 저가형 제공기도 만들수 있다
하지만 저렇게만 보면 Su-30SM과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Su-30SM은 오로지 제공 임무만 하는 Su-35와 다르게
공대지 무장 특히 KAB-1500등을 탑재할수 있다
자체 레이저 조사는 안되지만
그만큼 공대지 수요가 있는 녀석이라
유저들의 픽을 고민하게 할수 있고, 그만큼 제공기로 안 쓰일수도 있다는 점이지
그럼 실질적인 제공싸움은
AV-8B +, C호넷 vs Su-35, 그보다 비싼 Su-57 정도가 되겠다
Su-57은 기본적으로 체급이 크고 비싼 항공기라 본문에선 다루지 않겠다
너네는 이렇게 분석해보고 어떻게 생각하냐
아직도 미국이 제공우위에 절대적이라 생각하냐??
난 솔직히 말해 잘 모르겠다
각 전략 전술 차이에 따라
러시아가 우위일수도 있는 부분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궁금한거, 반론 다 받는다
나도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서 이런글 쓰는거니까 ㄹㅇ ㅋㅋ
제공기 굴리는거 확실히 컨셉에 따라 다른듯 미국도 호넷 295포인트 세팅으로 미사일 많이 챙겨서 저공비행+외곽으로 빠진 후에 플레어 빠진 적 항공기 주워담는 전략 써도되고 반대로 200원짜리 깡통들 여러대 뽑은 후 상대 미사일 빼버려도 되고 헤드온 상황아니면 플레어 빠지기전에는 잘 안죽고 체감이지만 몇몇 미사일은 워썬더마냥 기체 기준으로 각도 몇도까지 유도 / 발사 되는게 있음 지금 제공전은 어느팀이 제공기 컨트롤 잘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음. 수가 훨씬 딸리는데 이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지는 경우도 있음
확실히 제공기 싸움할때무턱대고 적한테 돌진하는 것보다적을 약간 대각선에 두고 사선으로 들어가면서 미사일 쏘는게적 미사일 올때 회피하기 쉬워지더라실제로 미사일이 정면으로 오느냐, 측면 혹은 후방으로 오느냐에 따라 미사일 회피율이 달라지는 것같은데이것도 뭐 심증이라 제대로 이게 이거다라곤 못하겠다
성능좋은 분석글 공략탭으로 옮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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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였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