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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이름은 쇼우맨 이지만 사실 일레븐맘인 쇼우맨이다.
얼마 전 실비아의 영웅스킨이 공개되었다.
바뀐 대사를 보던 중 이런 대사를 발견하였는데
도넛으로 만든 햄버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많은 친구들이 아마
도넛 스킨을 입었는데도 영웅스킨이 아니라 대사가 바뀌질 않기에, 패시브로 도넛을 뽑아도 햄버거 타령을 하는 일레븐의 이야기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 도넛버거는 실제로 존재하는 음식이라는 것을 아는가
두번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비단 외국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도 한번 런칭 한 적이 있는 버거이다.
그리고 본인은 이러한 괴식을 만들어 먹는 것으로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바로 나가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싸이 플렉스버거를 사왔다.
치킨 패티를 직접 튀기기는 귀찮으니 패티 두장 들어있는 싸이플렉스를 사서 한조각을 도넛으로 옮기면 손쉽게 도나쓰버거 완성이다.
사실 사진에 저렇게 도넛 치킨 도넛 구성으로 굉장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지만,
외국에는 치킨 패티 말고도 정상적인 고기패티와 야채를 집어넣어 만드는 도넛버거도 있는 모양이다.
뭐 이거저거 사진 찍어 올릴만한 껀덕지도 없으니 바로 합체시켜줬다.
튀긴 것과 튀긴 것 사이에 튀긴 것을 끼워 넣은 정말 혼란스러운 요리이기 그지없다.
그래도 결국 완성형 요리를 그저 쌓아 놓았을 뿐인 음식이라 그런지 비쥬얼적인 큰 충격을 덜한 편이다.
맛 역시 정말로 기름지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렇게 크게 충격적인 맛은 아니다.
오히려 맛있는거 + 맛있는거의 조합이라 꽤 맛있는 편이다.
정석적인 단짠의 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옆에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친구 역시 맛을 보고는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태어났을 때 부터 궁금한 것은 굳이 찍어 먹어 봐야 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커버하는 입맛의 폭이 굉장히 넓었던 본인이었기에 결국 이런걸 기어코 해먹어보는 어른으로 자라고야 말았다.
하지만 내가 즐거우니까 괜찮지 않을까?
아빠겜이 임종하면서 스토리가 풀리는걸 기대하긴 힘들어졌지만 이런 식의 괴식요리가 간간히 언급되면 좋겠다.
오늘은 간단한 요리라서 글이 그리 길지 않았으니
몰루겜 하던 적에 그 게임에 언급이 나와서 따라해서 먹었던 초콜릿 버거와 딸기잼 돈코츠 컵라면을 올리는 것으로 글을 마치겠다.
지금까지 쇼우맨이었다.
봐줘서 고맙다.
이시발 이제 저녁먹으러가는데 마지막은
막짤은 뭐노..?
이런건 햄부거가 아니야., ,
당신그런거드세요?
씨발
Kfc를 써야지 ㅉㅉ
kfc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거리임...
ㅅㅂ 나머진 넘겼는데 막짤은 좀
크아악
이정도면 쇼우맨이 아니라 누렁맨 아닌가요
누렁아..
도나스부거는 루더버거? 라고 한다던데
일레븐 엎드려 뻗쳐 - dc App
싸이패티 말고 후추 쎄게넣는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패티로 해먹으면 괜찮을 것 같음
막짤 아
아니 무슨 도넛 버거.... 저런게있냐
이글도 실베 가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