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서 피팅할 때 디자이너 앞에서 자기 의견 말하고 이를 관철시킨거 

디자이너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그쪽 세계에 발가락 하나만 슬쩍 담가봤어도 잘 알지 

엄청난 에고이즘에 나르시스트에 완벽주의자들이란 말이야 

지 맘에 안들면 당일 리허설 무대에서도 탑급 모델보고 집에 가라고 하는 인간들인데

뭐랄까 진짜 자존감이 높은거 같애 굽신거리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