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이브에 심심하군요..
그래서 써보는 수중에서 부세가 어떻게 성장하는가? 에 대해 좀 주절 거려 보겠습니다. 관찰자 수조 내 한정이니 부족한 내용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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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는 수중에서 크게 3가지 타입으로 성장합니다.
수중화중인 부세든 수중 부세든 동일 한 것 같습니다.
드물게 미크로소리움 처럼 잎에서 새촉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본 적이 없으므로 패쓰!


1번과 같은 성장 타입이 제!일! 좋습니다. 신엽을 내는 부분이 계속해서 벌브로 발전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경우는 벌브가 아주 튼튼해서 왠만해서 녹는 법이 없습니다. 3번처럼 벌브에서 새 촉을 올릴 수도 있고, 이 타입이 신엽이 점점 작아지는 확률이 제일 낮습니다.

2번... 제일 별로입니다. 잎이 모여있는 부분에서 뿌리를 왕창 내리는 경우에는 벌브가 아주 잘 녹습니다. 벌브를 희생해서 뿌리를 내리는 것일까요.  대신 잎이 모여있는 부분이 여러곳이라면? 한 벌브에서 여러 촉이 생기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습니다.

3번은 벌브에서 신엽이 돋아나는 경우입니다. 하나의 촉으로 발전하는 편이고 보통 이 경우에는 기존 이파리 군집 부분이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돋아난 신엽은 그 크기가 기존 잎보다 작습니다. 클때까지 오랜 인내가 필요합니다.

물론 1, 2, 3번 타입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해요!


다음 글에서는 부세 물속에서 잘 키우는 법? 오래 키우는법? 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후후... 다음 글도 노잼 예상하지만... 그래도 돌아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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