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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팅 당시: 범블비 고비 단독항을 재활용?, 아갤 고닉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부세항 새로 세팅하고 부세 심기를 실천한 모습, 물에 계속 떠서 물을 조금만 채워두고 뿌리내리길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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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채운 모습, 저때까지만 해도 저기서 부세를 더 늘릴 생각이 없어서 더 투자 안하고 원래 쓰던 미니 고압 이탄을 쓰는 모습, 바닥에 널부러진 수조들이 인상적(?) 기숙사에서 쫓겨난 직후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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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라고 야마토를 넣어줌, 약해진 부세 잎들을 마구 마구 떼버림 ㅠ, 멀쩡해 보이지만 새로 세팅된 수조에서 고통 받으며 괴로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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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메다카 치어항으로 전락): 이때가 시간이 좀 흐르고 찍은거임, 메다카 알을 둘 곳이 없어서 모스와 함께(모스에 산란시킴) 넣어두니 알아서 부화한 모습, 저 정자 같은게 치어임, 작은 물벼룩들을 먹으며 자생함, 부세들은 서서히 회복하는 단계 물도 좀 잡혔던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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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도우 포란, 메다카 치어의 훌륭한 양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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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뻤다? 내눈엔 이뻤음, 저때 딴 부세는 ㄱㅊ았는데 유독 웨이비 그린만 죽어가더라, 사진으로 보니 바리 같고 좋은듯, 잘보면 메다카 치어들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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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사진 메다카 치어가 늘어서 눈대중으로 30마리 정도? 있있음, 저때부터 모스들이 잘자라기 시작, 모스도 나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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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수조에서 물을 거의 다 빼고 메다카 치어는 따로 생물 봉투에 담아서 이사했음, 메다카도 모두 살고 나름 성공적, 하지만 뿌리 뽑힌 부세들도 볼 수 있음, 큰 메다카 치어 한마리가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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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다시 물채우기 전 파국적인 모습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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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슬픈 일이 있었음... 1층에서 뿌린 농약이 창문으로 들어와서(추자 집은 3층) 재빨리 창문을 닫고 거실에 있던 공기 청정기를 가져와 풀가동했지만 30마리 정도 있던 치어들이 제일 큰 2마리 빼고 전멸함, 이사 후 물깨짐 때문에 죽은거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농약 들어오고 몇분도 안 지나서 한두마라씩 픽픽 바닥으로 떨어짐.. 아마 상면에서 생활하니 타격이 다른 생물에 비해 컸을듯

뭐 모르고 그런거니 치어 죽은거에 대해서 따지진 않았는데 솔직히 화가 좀 많이 났음. 첫째로 집 전체에서 농약 냄새가 나서 빠지는데 몇시간 걸렸음. 방안에 플로엑셀 엎은거마냥 냄새가 진동함. 둘째로 3층이 1층에 비해서 엄청 높지 않음.. 충분히 피해를 예상할 수 있었고 창문이 열린게 뻔히 보이는 위치에서 뿌렸는데 적어도 창문 닫으라고 소리치기라도 하는게 예의였다고 생각함. 셋째로 뿌린 농약 양을 생각하면 미리 공지하는게 맞음. 직젖 찾아와서 일일히 주의하라고 하는거까진 안바래도 적어도 현관이나 엘리베이터에는 공지해줬어야 한다고 생각...

본문보다 이게 길어져서 생략하고 그렇게 저 2마리만 현재 생존중 농약의 여파인지 나름 5~6개월생인데 3개월생이라고 파는 메다카들보다 크기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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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다리에서 개인 분양 받은 New부세가 추가됨... 저때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스를 빼놨네 계속 빼뒀어야 했는데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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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모스에 뒤덮여 부세가 받는 광량이 줄었다는 뜻): 나무새우 입주, 이삿짐 센터 안부르고 짐을 조금씩 옮기는 식으로 이사해서 나무새우 온 날과 부세 풀통 온 날은 시간차가 있음, 나무새우 입수 전 후 사진은 없고 넣고 한참된 사진만 있네.. 적응기라 밥 안먹던 시기, 이때 사진부터 모스가 다시 생기는데 아마도 돌새우와 나무새우 입주할때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은신처용으로 넣은듯함. 지금도 그래서 못 빼고 있음. 본항은 액비 팍팍 수초항이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이주였음 부세풀통 액비는 초저농도로 가끔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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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부세들을 활착 스톤으로 만들어 본항에도 넣고 함. 부세 풀통 속 부세는 많이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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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나무새우가 황금색이던 시절): 이때 나무새우가 황금 같은 발색을 보여준건 자신이 금쪽이인 것을 어필한게 아닐까?, 새우주먹에서 산 블랙 핀토 쉬림프도 넣었던 시기, 저때는 pH가 6점 초반대였는데 요즘 비쉬림프가 안보이길래 재보니깐 7점 초반대 찍히더라 활착스톤 조금 넣은게 문제였다고 추정, 일단 남아있는 생물들에겐 지장이 없는 수치라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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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아 추가 네임드 부세의 위엄을 보여주는 데이아 뉴 블루(나는 데이아 블루 뉴보다 이게 입에 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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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갤 주딱을 보고 감명 받아 표절한? 게다강과 게이아 사실 새우 치비도 안잡아 먹는다는 친구의 영업과 평소 관심있던 종이라 넣은거임, 집게발 달린 생물중에 제일 무해한듯 식물도 안자르고 사냥도 안함. 잡다한 찌거기나 먹는 하찮음이 매력

사진 수 제한으로 2편으로 오겠음(사실 앞으로의 계획 정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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